자장가
앨범 소개
혜유미 [자장가]
오늘도 당연히 한참을 뒤척이다 잠에서 깬다. 간간히 아스팔트 위로 지나가는 차 소리, 나뭇가지를 지나가는 바람 소리를 듣다 보면 잠이 왔었던 적이 있었지. 창을 열고 다시 눈을 감는다. 잘자라 토닥토닥.
유난히 잠에서 자주 깨는 날에는 눈을 감고 혼자 ‘자장자장 우리 아가’ 하는 엄마의 자장가 소리를 듣는다. 누구도 자장가를 불러주지 않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닌 나는 지금도 자장가가 필요하다.
깊은 새벽, 얕은 잠에서 깨어 스스로를 다독이며 잠에 들려 하며 듣던 소리들을 모아 곡을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가끔 자장가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불면의 밤에서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Credit]
arranged by 주윤하
string arranged by 최문석
Piano 모하
Guitar 홍갑
Flute 박기훈
Percussion 신동훈
Bass 주윤하, 안규환
Strings 필스트링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Recorded by
이승준 at tone studio
김동성, 안규환 at 달스튜디오
김희재 at CS뮤직앤 스튜디오
Photography by 김범수
Hair design 최고
Vocal train 차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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