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이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이미 늦은 것은 아닐까?
생각없이 떠나 보낸 수많은 기억들
이제 잡으려하니 난 여기에 서 있고
(하나 둘 셋 넷)
나의 분주함에 잊혀진 모든 이에게 미안해
커다란 선물상자 안에 서있는 나에게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미안해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여인에게도
나의 미모와 총명함 순진한 몸동작까지도 미안해
그 안에 울고 있는 나의 다른 모습에게도
내가 알고있는 모른 척했던 이에게 미안해
그러며 태연하게 거짓을 말하던 나에게
세상은 쉬지않고 돌아가며
시간은 우릴 떠밀어 내고
오늘도 습관같은 실수로
떠나가는 너를 바라보고 있는데
우~~ 우~~ 우~~~ 우~~~ (반복)
어릴 적 꾸었던 꿈들이 생각나질 않아
재미없는 일들로 매일 바쁘다해
거울속 내 모습만 낯설게 느껴져
어제와 다르지 않은 나를 생각하며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바라보며
모두들 어쩌다 지금의 내가 되었나봐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다른 사람에게 미안해
내 목소리에 가리운 속삭임들 까지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와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여인에게도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사람에게...
(우~~ 우~~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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