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oldenuit9 님께서 등록해주신 가사입니다.
심심해
하루 종일 심심해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출근길 만원버스 창가자리로 서니
오늘도 만나는 심심한 눈빛들
그틈에 나 또한 그런 표정으로
차창밖 여자들만 세어본다
하루 종일 심심해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오늘 또 하루를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점심시간 함께하는 똑같은 얼굴들
어제와 비슷한 이야기들
그렇게 서로를 확인하며
벌써 해는 서쪽으로 기울었다
기다리던 퇴근 시간 켜지는 가로등
오늘은 누구를 만 날 까
여기저기 전화벨을 울려봐도
지겨운 목소리만 들 리 네 (들 리 네~)
하루 종일 심심해
또 하루 지나도 마찬가지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오늘 또 하루를
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끝없이 흘러간 또 하루가
억울해 무작정 걷다보니
집에서 기다리는 식구모습
또다른 또 하루로 날 떠미네
이제 노래도 지루해
또 불러보아도 마찬가지야
그래도 노래하면 덜 심심하니
더 새로운 마음으로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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