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당신을 매료시킬 숙녀들, Miss A
2010년 데뷔 후 연속적인 타이틀 곡 트리플 히트를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 실력파 퍼포먼스 그룹으로 발돋움 한 미쓰 에이(miss A)를 벅스가 만나보았습니다. 미쓰 에이(miss A)의 신곡이 내 마음을 'Touch'한다!
- Q.안녕하세요! 벅스와는 두 번째 만남이네요. 상전벽해란 표현이 적당할까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벅스 가족 여러분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
A.벅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쓰 에이(miss A)입니다~!
- Q.미쓰 에이(miss A)는 데뷔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 음원사이트 1위는 물론 한국대중음악상에도 수상했을 정도로 음악적인 인정도 받았는데, 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A.수지: 일단 저희의 신선한 안무나 강한 퍼포먼스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에 따라서 저희의 가사나 멜로디가 쉽고 또 기억에 오래 남고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 Q.이번 신곡 'Touch'는 어떤 곡인가요?
-
A.민: 이번 노래 'Touch'는 저희 사장님이시죠~ JYP 박진영 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셨어요~ 항상 저희에게 이 곡은 예술작품과도 같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희 이번 앨범은 테마가 있어요. 그 테마는 바로 장미인데요. 그 테마에 맞추어서 음악, 안무, 노래 이렇게 모든 것을 다 맞추어서 한 테마로 연출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아프지만 그 안에서 사랑이 피어나는 소녀의 감성을 표현한 노래이기 때문에 이런 슬픔과 아픈 마음을 노래한 미쓰 에이(miss A)의 다른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Q.작곡가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홀수로 발표한 타이틀 곡은 제목이 길고(Bad Girl Good Girl, 'Good-bye Baby'), 짝수로 발표한 타이틀 곡은 제목이 짧습니다('Breathe', 'Touch'). 제목뿐만 아니라 홀수의 두 곡은 분위기나 정서도 닮은 면이 있는데, 이번 'Touch'는 'Breathe'와 상통하는 부분이 있나요?
-
A.민: 아~ 정말 우연인 것 같아요^^
수지: 어떻게 보면 다르기도 한데요, 어떻게 살짝 끼어 맞추어보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도 같아요.

- Q.아무래도 주로 사랑에 대한 내용, 특히 실연 당한 여자의 감정이라던가 이런 내용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실질적인 경험이 없이는 표현이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멤버들은 "사랑"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또 사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A.수지: 제가 지금 19살이 되었는데요.~ 제가 보았을 때 사랑은 떨리고요, 굉장히 설레이고 아프고요, 하지만 계속 궁금하고 기대가 있는 그런 것 같아요
페이: 제가 보기에는 사랑이 처음에는 설레이고, 궁금하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서로 더 이해하고 더 시간이 많이 지나면 살짝 친근하게 가족처럼 지낼 수 있는 그런 감정 같아요.
- Q.신곡에서 포인트가 되는 안무 하나만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A.민: 네! 이번 저희 'Touch' 안무 중에 총 쏘는 안무가 있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수지: 저희 무대를 봐주시고 나가실 때 계속 총 쏘는 모습으로 나가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Q.미쓰 에이(miss A)는 춤을 출 때 스테이지를 굉장히 폭넓게 쓰시는데, 무대에 엎드린다던가 하는 퍼포먼스도 자주 선보이고… 이번에도 그런 안무가 포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
A.페이: 아니요, 이번에는 그런 안무는 있지 않은데요. 옛날 저희 퍼포먼스보다 많이 작고 많이 부드럽고요, 디테일하고 또 가사에 맞게 동작들이 모두 저희 감정을 다 표현할 수 있게 잘 짜여져 있어요.
- Q.어떤 면에서는, 그래서 좀 더 프로페셔널한 안무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동작이 큰 안무들 때문에) 예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억울하진 않나요?
-
A.민: 그런 생각은 저희는 아무도 안 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저희는 무대에서 바닥을 이용한다거나 아크로바틱 같은 물구나무를 선다거나 이런 안무들이 저희가 차별화를 둔다는 차원에서 정말 색다르게 봐주시고, 독특하게 귀엽게 봐주시니까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Q.6곡이 수록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록 곡들 중에서 혹시 차기 싱글로 내세우고 싶을 정도로 특히 맘에 드는 곡, 한 곡 정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
A.페이: 저는 'Rock N Rule'이라는 노래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이 노래는 고등학생 여자들끼리 파티를 하는 것 같은, 신나게 노는 느낌의 곡으로서 발랄한 가사도 있고요, 멜로디도 굉장히 신나고 경쾌하고요.
민: 그리고 'Rock N Rule'의 후렴에는"dubstep"이 있으니까 잘 들어봐 주세요.~^^
dubstep: 2000년대 초 영국 런던의 UK 게러지 음악에 뿌리를 갖고 있는 일렉트로닉 음악 장르.
극단적으로 강조된 덥의 베이스와 UK 게러지의 분절된 리듬이 결합된 정글과 트립합, 그리고 각종 샘플들이 가세하여 완성된 일렉트로닉 음악.
- Q.보통 사람들은 JYP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들으면 맨 처음에 "제이와이피~"라는 멘트를 듣습니다. 일종의 상표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면서, 왜 자꾸 그런 걸 넣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는데, 본인들은 사장님(!)의 그런 고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A.민: 저는 처음에 들었을 때 JYP 보다는 "miss A"가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았었는데요~ 다음에는 "miss A"로 넣어달라고 한번 사장님께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 Q.처음 미쓰 에이(miss A)가 데뷔했을 때 페이와 지아가 과연 한국 팬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 궁금했는데, 굉장히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팬들에게 민과 수지는 어떨 것 같은가요?
-
A.페이: 제 생각에는 솔직하게 말하면 중국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뷰를 하거나 방송을 할 때 말은 잘 하지 못해도 어떤 말들이 오고 가는지 알아들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Q.본인이 다른 세 멤버보다 잘하는 것, 다른 세 멤버보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
A.수지: 저는 힘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힘이 센 것은 아닌데 워낙 언니들이 연약하다 보니까 부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언니들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굉장히 많은데요. 언니들이 춤, 노래에 있어서 완벽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페이와 지아 언니에겐 중국어도 배우고 싶고, 민 언니에겐 영어도 배우고 싶습니다.
페이: 저는 다른 멤버들보다 요리를 잘합니다. 제가 다른 멤버들보다 부족한 것은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 한국어와 무대표현력 등 이런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 제가 다른 멤버들보다 잘 하는 것은… 팝핀을 잘합니다! 그리고 못 하는 것은 중국어입니다.
지아: 제가 다른 멤버들보다 잘하는 것은 걱정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까 나쁜면도 있지만 좋은점이 오히려 더 많은 것 같아요. 멤버들보다 걱정이 많아서 멤버들이 못 보는 부분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멤버들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민 양에게 예능을 배우고 싶어요~ 페이에게는 요리를 지금도 배우고 있고요, 수지에게는 연기를 배우고 싶어요~
- Q.이번에는 번외로 요즘 인터넷 상에 이슈가 되고 있는 수지 씨의 발 사이즈의 진실이 궁금합니다!
-
A.수지: 네! 정확히 249.9cm 입니다.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Q.근래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혹시 가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하나 해준다면?
-
A.민: 대한민국을 벗어나 세계에 있는 가수라는 꿈을 가지신 모든 분들께 전해 드립니다. 힘들고 지치고 희망이 없을지라도 정말 뜻이 있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저는 꼭 믿고요.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항상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파이팅!
- Q.미쓰 에이(miss A)의 꿈은? 1년 후, 5년 후, 10년 후 정도로 부탁 드립니다.
-
A.민: 일단 1년 후는 저희 4명 모두 같을 것 같아요. 1년 후는 미쓰 에이(miss A)가 정말 잘 되어서 아시아의 탑이 되는 것이 꿈이고요. 5년 후에도 저희의 꿈은 아시아의 탑입니다! 10년 후는… "Mrs A(미세스에이)"가 되어서 나오지 않을까요~ (하하하)
- Q.벅스 가족 여러분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립니다.
-
A.벅스 가족 여러분! 저희 미쓰 에이(miss A)가 정말 오랜만에 컴백을 했습니다. 이렇게 찾아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요. 미쓰 에이(miss A)의 이번 앨범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지금까지 미쓰 에이(miss A)였습니다. 감사합니다.



























One a Day GIFT 이벤트 참여완료! 한마디를 많이 작성할 수록
경품에 당첨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참여횟수는 1회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