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대를 생각나게 하는 비누냄새
부쩍 두터워진 한기가 눈에 보이는 것들을 경직시키는 겨울의 절정. 사람의 마음이란 게 그렇듯 차가우면 따뜻한 것을 찾고, 따뜻하면 차가운 것을 찾게 마련인 건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겨울인데 춥지 않다는 탄식이 필자의 입에 반이었는데, 막상 추워지니 다시 웅크리게 되고 따뜻한 무언가 만을 쫓아 나서게 되었다. 그런 추종중의 하나가 된 이 노래를 추천해본다. 다시 추워진 겨울, 길가를 걸어다니다 찾게되는 온기 가득한 음식만큼 푸근하고 상큼한 멜로디를 안겨줄 환상의 복식조(?)^^. 이 둘의 음악은 찬 겨울 온 몸을 녹여줄 그야말로 군고구마 같은 음악이 되어줄 것이라고 내 귀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Q.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벅스와는 첫 만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먼저 벅스 가족 분들께 인사 부탁 드립니다.
- Q.최근까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공연 활동으로 많이 바쁘셨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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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네, 저는 공연을 되게 많이 했어요. 뭐, 여러가지 행사 이런 것도 많이 갔고요. 공연 홍대 쪽에서 롤링홀 17주년 공연이나 진에어 환경콘서트 이런 좋은 무대에 제가 여러번 참여를 했고요. 그리고 또 드라마 촬영 때문에 요새 되게 피곤하게 그리고 즐겁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타루: 저는 다음 앨범 준비 중이고요. 최근에 지수랑 '더 좋아' 녹음을 했고, 그리고 많이 궁금해하시는 데미안 라이스 퍼포먼스의 사건도 있었고, 저는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8일 공연은 잘 하셨는지요?)
지수: 아~ 네 1월 8일 공연 되게 재밌게 잘 했어요. 사람들 반응도 좋았고, 자리도 가득 채워주셨고, 워낙 망각화,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 그 분들이랑 같이해서 더 꽉차고 재미있었던 무대였던 것 같아요.

- Q.이번 싱글 '더 좋아'가 18일 발매되었는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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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네, '더 좋아'는 겨울에 바싹바싹 메말라가는 입술처럼, 그 바싹바싹 메말라가는 감성을 약간따뜻하고 기분좋게 어루만져줄 노래에요. 제가 믹싱이랑 마스터링 끝난 걸 들으면서 누나랑 같이 왔는데, 진짜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 그런 기분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
타루: 굉장히 어떻게 보면 지나칠 수 있는 감정인데요. 그런 감정을 가사로 캣치를 해서 굉장히 잘 만든 아주 좋은 곡인 것 같아요.
지수: 맞아요. 연인이랑 같이 듣기 참 좋은 곡인 것 같아요.
타루: 예, 그리고 노래방에 가서도 부르기 아주 좋은, 그리고 곧 이제 곧 발렌타인 데이도 오잖아요.
지수: 아, 맞네요. 저와는 상관없는 날이지만..
타루: 노력해봐~ ㅎㅎ
- Q.타이틀에 타루 씨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타루 씨와는 어떠한 연유로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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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루: 저희는 원래 한 동네에서 같은 밥을 먹고 있고요. 그래서 이사님과 저의 어떤 친분도 있고, 그래서 아주 자연스럽게 작업하게 되었어요. 꼭 지수랑 함께 작업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곡으로 작업하게 되서 정말 기쁩니다.
지수: 맞아요. 옛날에 유영석 선배님 라디오에 같이 나갔었는데, 그 때 저는 말고 타루 누나를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유영석 선배님이 나중에 타루랑 너랑 같이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하셔가지고 저도 누나랑 한 번 해보고 싶어가지고 같이 하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타루: 네, 꼭 같이 찾아 뵙도록 합시다.ㅎㅎㅎ
(나중에도 유영석 씨와 함께 세 분이서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지수: 아~ 유영석 선배님이 누나를 되게 좋아하세요. 그래서 막 지수야, 우리 타루 번호 좀 알려줄 수 있니? 그래가지고 막 식사 같이 하자고 노래하시는 목소리랑 이런 음악 스타일이 너무 좋으셔서 근데 이제 누나가 몸이 좀 아파가지고, 자주 못 뵜었어요.
타루: 이제 곧 뵈야죠, 앨범도 나왔고, 딱 선배님께~~
- Q.타루 씨와의 조화를 위해 창법의 변화를 주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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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그 노래라는 게 제가 낼 수 있는 목소리를 어떻게든 다르게 부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노래에선 이렇게 저런 노래에선 이렇게, 여기서는 굉장히 부드럽고 남자의 감수성 만을 지수의 목소리가 좀 더 부각 되었으면 했거든요.
타루: 네, 지수의 목소리가 저는 더 부각되었으면 했거든요. 근데 지수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또 뭐랄까.. 남자 어른이 되어서 좀 더 저를 배려해주는 노래 안에서의 조화를 생각해 줄 수 있는 더 멋진 뮤지션이 되지 않았나 가 또 서로
지수: 그리고 노래가 이제 서로 배려해주는 노래잖아요.
타루: 또 사랑 노래니까요
타루: 좋은 남자 인 것 같아요.
지수: 좋은 여자 인 것 같아요.

- Q.곡의 느낌은 사실 상당히 봄에 가까운 느낌인데요, 보사노바 풍도 그렇고, 물론 계절의 분위기에 맞는 곡만이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곡일 수록 계절의 영향도 무시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창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라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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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음~ 아니에요, 원래 추운 날씨에 이런 따뜻한 노래를 들으면 조금 더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예~ 향수 냄새보다 자연스런 비누 냄새가 더 좋고, 또 여자도 남자를 배려를 한다는 내용이 많이 있잖아요. 덩치 큰 자동차보다 그냥 가격이 싸고 스쿠터가 더 좋다.
타루: 경제적인~
지수: 맞아요. 이렇게 진짜 꼭 따뜻한 봄의 느낌만이 아니더라도,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꼭 계절에 맞춘 그런 노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루: 어 우~ 말 잘한다. 예 맞습니다. 지수 말이 맞고요. 또 사랑이란 감정은 꼭 한 계절이나 이런 게 국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수의 말이 백번 맞습니다.
지수: 진짜 계절 노래는 '가을이 오네요' 이런 거죠.
(봄에는 그럼 어떤 노래를 부르실 예정이신지?)
지수: 아, 봄이요? 저는 4월이나 이 때 쯤에 그냥 제 마음대로 표현한 곡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그냥 느낌 같은 거는 상관없이.
- Q.가사 속 비누 향기나 스쿠터를 함께 타는 연인 소박한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대중적인 소재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좀 더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자 선택한 단어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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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공감할 수 있는.
타루: 충분히 아주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공감대를 좀 더 높이기 위한 소재로써 생각하신 건가요?)
타루: 공감이라는.. 공감은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수: 너무 어려운 단어 선택보다는 대게 간단하고 간단하면서도
타루: 와닿는..
지수: 예~ 그런 게 있는데, 물론 당연히 대중을 선택해야죠. 그래야지 많이 들어주시니까.
타루: 네, 소통이라는 부분은 아주 중요하니까요.
지수: 아주 좋은 노래 같습니다.
타루: 자화자찬ㅋㅋ
- Q.앞으로도 홍대 여성 싱어송라이터와의 작업이 계속 되실 것이라면 어느 분과 함께 하고 싶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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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일단 타루 누나랑 너무 기분이 좋고요. 저는 그리고 규선이 누나,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씨 네, 노래 너무잘 하시거든요. 누나랑 공연하는 것도 많이 봤어요. 두 분이 공연을 되게 자주하셨거든요. 그리고 옛날에 싸이월드 송 페스티벌도 불렀었는데, 그때도 같이 해봤고, 한 번 노래를 제대로 같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타루 씨와 또 해도 되는데)
아우 너무 좋죠 저는 타루(Taru) 씨랑 계속 할 수 있으면, 듀엣곡 같이 하고 싶고요. 그 동안 장재인 양이랑도 많이 했잖아요. 근데 새로운 분들이랑 해보니까 더욱 더 멋진 노래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더 재미있고 더 제 목소리를 어디다입혀도 괜찮다는 걸 알아가는 것 같아요. 아잇
타루: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 Q.Damien Rice(데미안 라이스) 공연에서의 퍼포먼스는 어떻게 하게 되셨는지, 자세한 뒷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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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루: 아 네~ 굉장히 갑작스러운 기회로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는데요. 퍼포먼스의 내용은 이런 것이었어요. 사랑하는 상상 속의 여인인데, 자신을 놔두고 Damien Rice(데미안 라이스)를 놔두고 술을 같이 마시다가 그 여자가 남자 친구를 만나러간다라는 내용 이거든요 그래서 그 역할을 굉장히 신비로운 컨셉으로 해달라고 해서 하게 되었고요. 그 퍼포먼스를 하고 나서 저는 맛있는 밥도 얻어먹고 네 데미안 라이스와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는 영광을 저와 함께,
지수: 와~ 행복했겠다.
타루: 너무 행복했고요. 굉장히 그 신기했어요. 클로저 영화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면서 아~ 저 사람과 내가 극단적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내가 과연 만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그 당시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도 지나온 과거가 되었지만 이틀 동안 같이 했잖아요. 굉장히 신기하고 모든 우주의 가능성이 열리는 듯한 그런 기분을 받았어요. 그리고 굉장히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주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많은 영감과 좋은 스승님이 가르침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기회였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지난 공연을 계기로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신다거 하진 않으세요?)
타루: 어 저는 그렇게 욕심을 내고 싶진 않았어요. 뭐랄까, 굉장히 소탈하신 분이었고요. 굳이 머라 안해도 그래서 앨범도 제가 드리고 근데 많이 피곤해 하시는 것 같고, 그래서 전 약간 그렇거든요 그러면 너무 비즈니스 적으로 다가갈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 건 싫어서 굉장히 편안하게 지내다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왔어요.
지수: 사진 같이 찍었어요?
타루: 사진 같이 찍는 걸 안 좋아하세요. 굳이 저의 어떤 그런 것 때문에 사진을 찍자고 하기에는 제가 그 분을 너무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 Q.이번에 소속사를 옮기셨는데, 추구해왔던 음악에 변화를 주실 예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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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루: 예, 좀 더 저의 색깔이 나올 것 같아요 좀 더 덜 대중적이어도 제 색을 더 내고, 초콜릿으로 따지면 99.9%의 카카오로 만든 그런 것 처럼 굉장히 진한 농도의 앨범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변화는 없으신 건가요)
타루: 아뇨 변화는 분명히 있겠죠. 그거에 대한… 그것은 기밀이고요. 미리 말씀을 드리긴 좀 그렇고, 약간 신비 컨셉으로 갈게요.
- Q.드림하이 시즌2에 출연 예정인데 첫 연기 경험이니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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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정말 음악 만큼이나 재밌고 음악 만큼이나 어렵고 처음 저를 캐스팅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살면서 언제 그런 역할을 맡아서 드라마라는데 참여를 해 보겠어요. 너무 기분 좋은 제 자신의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또 예쁜 배우들도 많잖아요.
타루: 나 놀러가도 돼?
지수: 네, 그럼요, 강소라 씨랑 지연 씨랑, 효린 씨랑 또 2AM 진운 씨랑 이렇게 근데 잘 생긴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저도 거울 보면서 되게 흡족 스럽다 그분들이랑 같이 촬영만 하면 이상하게 주눅이 들더라고요.
타루: 지금 제가 옆모습을 보고 있는데요. 아~ 굉장히 아름다운~ 옆모습좀 찍어주세요. 옆모습좀 잡아주세요.
지수: 그리고 또 제가 기타치고 노래 잘 부르는 역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너무 그것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한번 너무 재밌고 기분 좋고 연기하다 감독님께 많이 혼나지만, 진짜 재미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최고의 조연이 멋진 드라마를 만드는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열심히 할 거에요.
타루: 저도 볼게요.
지수: 꼭 보세요.
- Q.그럼 벅스 가족 분들께 말씀하셨던 드림하이 시즌 2 캐릭터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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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드림하이 2에서도 시즌 1처럼 기린 예술 고등학교라는 예술 고등학교가 있는데, 약간 시즌 1때보다 더 다양한 캐릭터를 많이 살리시다 보니까, 캐스팅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뽑히게 되었고, 제가 그 중에서도 인제 기린 예고의 음유시인 박홍주 역을 맡게 되었거든요. 외모가 코믹한 외모 때문에 고민을 겪는 그런 노래 잘하고 기타 잘치는 남학생으로 나오게 되요.

- Q.그럼 얼마 전 기사에 18kg감량은 드라마의 캐릭터와 연관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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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아니요, 아니요. 굳이 감량을 했다는 말이 이상한 게, 그냥 항상 운동을 했고, 식이요법을 전혀 안 했어요. 그냥 제육볶음 통닭 막 먹으면서 그냥 저는 유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운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날 햄버거 2개를 먹으면 햄버거 2개 만큼 뛰고,
타루: 독합니다.^^
지수: 전날 통닭 한 마리 먹으면 통닭 한 마리 만큼 뛰고, 이렇게 유지를 했기 때문에 먹을 걸 조절하지 않으니까, 살이 더 이상 빠지지 않더라고요. 지금이 그 한계점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렇게 이쁜 바지를 입지 못하니까 다리 살만 조금 더 빠졌으면 좋겠네요.
- Q.조만간 생일이신데, 생일을 맞은 김지수 씨께 한 말씀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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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지수야~ 생일 축하해, 니가 방송에 나오고 노래를 부른지 1년이나 됐네, 앞으로 더 시간이 더 많으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마음 멋지게 먹고, 정말 훌륭한 또 멋있는 엔터테이너와 또 멋진 음악가가 되길 바랄께, 앞으로 너의 길은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어 군대가 가로막지만 넌 잘 할 수 있고, 잘 될 수 있을 거야. 화이팅이야, 언제나 젊음을 찬양하고 너의 철학을 의심치 않아, 너는 멋쟁이니까 언제나 자신있게, 생일 축하해 파이팅!!
타루: 지수, 너무 축하하고 너무 잘한다. 너무 뿌듯해요. 앞으로도 계속 지수는 멋진 모습만 보여 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Q.넵, 저도 축하 드리고요. ㅋㅋ 앞으로의 계획, 연기 활동이나 공연 계획에 대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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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수: 일단 공연 계획은 1월 8일 롤링홀 17주년 기념 콘서트를 끝으로 당분간 쉴 예정이고요. 진짜 공연은 한달에 한 번씩 하려고 생각 했었는데, 약간 팬들의 서운함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일단은 조금 쉬면서, 곡도 많이 쓰고, 연습도 많이 하고 또 드라마 촬영이 생각보다 일정이 많아서 그것도 소화하면서 조금 천천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공연하면 많이 와주세요.
타루: 네, 저는 지금 앨범 준비하고 있고요. 지금 6월 달 정도에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지수랑 부른 '더 좋아' 많이 홍보하고 또, 멋진 공연 무대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수: 누나 공연할 때 게스트..
타루: 어~ 진짜 고마워
- Q.벅스 가족들에게 인터뷰 마무리 인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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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지수 & 타루: 벅스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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