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여신들이 전하는 "NEWS"

나인뮤지스(Nine Muses) 인터뷰 영상 보기

이별의 뉴스에도 오히려 날을 세운 그녀들의 모습이 더욱 더 매력적인, "뉴스 (News)", 아홉 명의 여신 나인 뮤지스가 이번엔 여덟 명의 유닛으로 팬들 앞에 섰다. 그녀들의 이번 싱글 '뉴스 (News)'는 이별에 대처하는 매력녀들의 쿨한 자세라고 해야할까... 더불어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되찾은, 20대 여성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가는 그녀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게될 것이다.
슬픈 댄스곡으로 돌아온 여신들의 Breaking The NEWS~~

Q.나인뮤지스(Nine Muses) 멤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벅스 가족 분들께 인사 부탁 드립니다.

A.나인뮤지스: 벅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입니다.
혜미: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혜미입니다.
이유애린: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이유애린입니다.
현아: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현아입니다.
이샘: 벅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샘입니다. 반가워요~~ㅎ
민하: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민하입니다.
세라: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세라입니다. 반갑습니다.
은지: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은지입니다.
경리: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 새 멤버 경리입니다.

Q.첫 번째 디지털 싱글 '휘가로 (Figaro)' 활동 이후 반년 만에 활동을 시작하시는데, 그 동안에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A.세라: 네, 저희가 '휘가로 (Figaro)' 활동을 하면서, 새 멤버 경리라는 친구가 저희 연습실에서 같이 연습하면서 호흡을 서로 맞췄었고요. 그리고 그 이후로 저희가 중동을 한번 다녀온 거 외에는 계속 열심히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또 저희가 뭘 했었죠??
나인뮤지스: CF를 찍었죠~ 우~~ 엠스타~~
세라: 저희가 CF활동도 하고 지금까지 오늘을 위해서 그리고 또 이번 앨범을 위해서 더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Q.이번 디지털 싱글 '뉴스 (News)'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세라: 저희 곡 '뉴스 (News)'는 요, 이번에도 스윗튠과 함께 작업을 한 곡이고요. 평소에 저희 색깔과는 좀 다를 수도 있어요. 저희가 '휘가로 (Figaro)'에선 굉장히 활발하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조금 무거우면서도 분위기있고 도시적인 그런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습니다. 음악적으로는 굉장히 빠르고 락 비트가 강한 곡이고요. 가사를 들으시면 아마 저희들도 그랬던 것처럼 약간 슬퍼지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도 처음에 이 곡을 듣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데, 굉장히 슬픈 곡이고요. 여러분께서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이번 싱글의 감상 포인트와 안무를 소개해 주신다면?

A.경리: 이번 안무는 요. 일본에서 아무로 나미에 안무를 맡고 계신 분이 직접 오셔서 구성에 참여해주셨고요. 나인뮤지스(Nine Muses)의 신체적 장점을 잘 살려서 파워 풀하고 절제된 웨이브가 포인트입니다.
은지: 그리고 이번에는 저희가 안무적인 부분에서 장르를 어반 나인뮤지스(Nine Muses) 스타일이라고 정했는데요. 어반 스타일이라는 것은 도시적이라는 뜻과 패션 쪽으로는 세련되었다는 뜻으로 통해요. 그래서 각자 개성에 맞게끔 가사를 재해석하고 표현을 하는데, 포인트를 좀 더 줬고요. 그러다보니까 Verse같은 부분은 같은 안무지만 다른 느낌으로 그리고 후렴 같은 부분은 같은 느낌이지만 다른 안무로 꾸며봤습니다.
세라: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저희 감상 포인트 "랩"이죠. 네~
이샘: 네~ 처음에 시작할 때 랩으로 시작하고 마지막도 랩으로 끝나요, 그리고 후렴구 끝마다 랩이 바로 바로 따라오는데요. 가사는 너무 슬프지만 그런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는 곡이기 때문에, 랩이 좀 위주가 많이 되었어요. 그렇답니다.
(안무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은지: 저희가 아직 이름을 정확하게 정하진 않았는데, 저희끼리 밀당 춤이라고 부르는 안무가 있어요. 밀고 당기기 춤이라고 있는데, 어떻게 같이 한번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자~ 그럼 같이 해볼게요.
(동영상을 통해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갈까 말까 우~~ 네~ 여기까지 이게 지금 저희가 포인트로 정하고 있는 안무 한가지고요. 다른 포인트 안무는 두 가지가 조금 더 있는데, 그거는 인제 저희가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저희 무대를 보시면서 한번 찾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Q.'휘가로 (Figaro)'때부터 작곡가 "스윗튠"분들과 작업하게 되셨는데, 음악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

A.민하: 일단 저희 나인뮤지스(Nine Muses) 색깔을 많이 찾아 주실려고 스윗튠 작곡가 분들께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주셨고, 그래서 노래 색깔이 저희랑 굉장히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세라: 어떻게 변했냐고 물으신다면, 기존에 일단 쓰시는 인스트루멘탈 같은 경우는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펑키한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는 기본은 똑같은데, 이번에는 비트가 조금 더 강하고 그리고 멜로디 라인이 단조이기 때문에, 슬픈 곡이죠. 슬픈 댄스 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보시면 되요. 넵.

Q.지난 저희와의 인터뷰 이후에 멤버 교체가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멤버 소개와 어떻게 멤버로 활동하게 되셨는지?

A.현아: 안녕하세요 전 나인뮤지스(Nine Muses)현아입니다. 저는 'Ladies'라는 곡부터 합류가 되서 나인뮤지스(Nine Muses)로 활동하게 되었고요. 'Ladies', '휘가로 (Figaro)', 지금 '뉴스 (News)'까지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경리: 안녕하세요, 나인뮤지스(Nine Muses)에 이번 '뉴스 (News)'에서 같이 활동하게 된 새 멤버 경리입니다. 어~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도록 지켜봐 주세요.^^
이유애린: 잘 할 거면서^^
이샘: 아직 이런 인터뷰 경험이 없어서 경리 많이 떨고 있어요^^
현아: 저희 나인뮤지스(Nine Muses)의 풋풋함을 맡고 있어요. 새로운 풋풋함.

Q.나인뮤지스(Nine Muses)가 아홉 명의 여신이란 뜻이잖아요, 현재 여덟 분으로 활동 중입니다. 멤버 영입 계획이 있으신지요?

A.은지: 네~ 일단 저희 회사 사장님이 나인뮤지스(Nine Muses)는 무조건 아홉 명이다 라는 방침을 항상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는 무조건 아홉 명이 될 예정이고요. 지금 회사에서 연습중인 연습생 친구들이 몇 명 있고요. 저희는 '휘가로 (Figaro)' 때도 일곱 명 유닛으로 활동했다시피 이번에도 여덟명 유닛으로 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아마 다음 곡에 나올 때는 그리고 저희가 정규앨범을 낼 때쯤에는 한 명이 추가 되서 아홉명으로 인사드릴 것 같습니다.
이유애린: 네, 저희 스타제국에는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으니깐요. 마음 껏 오셔서 오디션을 봐주세요.

Q.'Figaro'때의 귀여우면서도 새침데기 같은 곡이나, 'No Playboy'나 이번 '뉴스 (News)' 같이 쿨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곡이나 분위기는 다르지만 그 속에는 항상 자존심이 강한 여성,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여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나인뮤지스(Nine Muses)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여성의 이미지인 건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나인뮤지스(Nine Muses)만의 색깔을 계속 이어가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A.혜미: 네, 말씀하신 데로, 저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저희 나인뮤지스(Nine Muses)의 이미지는 굉장히 당당하고 자신 있는 여성이에요. 그래서 모든 20대 여성 분들의 워너비 아이콘이 되는 게 저희 나인뮤지스(Nine Muses)의 궁극적인 목표고 이미지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애린: 네~ 제가 할말 다했네요.~
이샘: 네, 그래서 저희 맡아주시는 작곡가 분들도 저희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자신을 사랑하는 그런 여성상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어울리는 그런 곡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 같아요.

Q.앨범 자켓이 전체적으로 블랙을 차용하셨는데, 블랙 대개 섹시함이나 카리스마의 표현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그런 압박감보다는 미소 띤 얼굴과 부드러움을 표현한 자세까지 고혹적이고 우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싱글과는 어떠한 의미로 연출된 건지요?

A.이유애린: 네, 일단 저번 '휘가로 (Figaro)'는 굉장히 화려하고 복고적인 의상이었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가사에 맞게 분위기를 바꿔서 의상을 제작을 했어요. 일단 상의는 매니시한 남성을 상징하고요. 하의는 슬리브리스한 시폰 소재를 이용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서 이별에 대처하는 여자의 이중성을 의상에 표현해 봤습니다.
세라: 또, 그게 자켓 속에도 묻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유애린: 그리고 저희가 또 스타일리스트 분들과 항상 조율을 해서 컨셉을 정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저희가 의상에 참여를 해서 많이 신경을 썼어요.

Q.나인뮤지스(Nine Muses)를 좋아하는 남자 팬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는 부분일 텐데요, 멤버 분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이상형을 말씀해주신다면?

A.혜미: 저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고…
현아: 본인 어깨를 감싸 줄 수 있는 어깨를 가진 남자죠?^^
혜미: 그렇죠. 네, 모 인물을 꼽자면, 그~~ 이민기 씨.. 네 그런 분이 좋아요.
이유애린: 네, 이유애린은 이상형이 딱히 없어요. 그래서, 사실 전 듬직하고 남자다운 분이 좋거든요. 그래서 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군인 분들도 너무 좋고, 의경 분들도 좋고, 팬레터라도 좀 써주세요.~
현아: 네, 나인뮤지스(Nine Muses)현아입니다. 이상형은 쌍꺼풀이 없고, 웃을 때 입이 크신 분들을 좋아하는데, 쇼트트랙 선수 모태범 씨 그 분이 제 이상형에 좀 가까우신 것 같아요.
이샘: 나인뮤지스(Nine Muses) 이샘입니다. 제 이상형은 요. 남자다운 남자분이 좋고요. 굉장히 의지가 강하고 자기 관리 투철한 남자 분이 좋아요. 그런 분 어디 없나요?
민하: 네, 저는 요. 흰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시는 분이 좋고요. 웃을 때, 미소가 굉장히 예쁘신 분이 좋아요.
세라: 저는 제가 카멜레온을 키우는 데요. 그 카멜레온을 키우는 그런 특이한 저를 이해해줄 수 있는 그런 마음 넓은 남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은지: 나인뮤지스(Nine Muses)은지입니다. 저는 자상하고 잘 해주는 남자가 좋아요.
세라: 저는 은지 같은 남자가 좋아요. 머리를 되게 매니시하게 잘라서 가끔보면 설렐때가 있더라고요.^^ 농담이에요.
은지: 네, 전 자상한 사람이 좋습니다.
경리: 네, 저는 키가 크지만 저보다 키가 조금만 커도 되고요. 그리고 유머러스하고 유머러스 하지만 어쩔 때는 진지하고, 그런 사람이 좋아요.
나인뮤지스: 다 쪼끔, 쪼끔 이네요. 쪼끔씩만 해주시면 되요.

Q.요즘 즐겨듣는 음악을 한 곡씩 추천해 주신다면?

A.민하: Adele(아델)'Rolling In The Deep'이라는 노래에 요새 많이 빠졌는데요. K-Pop star에서도 많이 나오고, 슈퍼스타 K에서도 굉장히 많이 나왔던 노래에요. 여러분도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세라: 네~ 저는 요새 랩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Lil Mama(릴 마마)'Lip Gloss'를 추천합니다.
은지: 네, 저는 Johannes Brahms(브람스)'자장가'를 요새 듣고 있습니다. 몸이 피곤해지니까 잠이 더 안 오드라고요. 그래서 아로마 라벤더 오일과 함께 Johannes Brahms(브람스)'자장가'를 즐겨듣고 있는데, 불면증이 계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나인뮤지스: 본인만 들으면 되는데 차에서 자꾸 틀어줘요.
경리: 저는 저희 이번 신곡을 자주 듣습니다.
나인뮤지스: 거짓말~
경리: 아니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현아: 저희 자주듣긴 해요. 저희 공통적으로 자주 듣는 곡이 '뉴스 (News)'죠. 저희가 연습실 때 계속 듣는 노래는 '뉴스 (News)'고, 다른 노래 추천해주셔야죠.
경리: 다른 노래는 귀에 안 들어 오더라고요.
나인뮤지스: 아~ 역시 역시~ 새 멤버다 역시 (박수) 잘했어~~
(이미 자리를 잡으셨네요, 살아남는 법을….)
혜미: 네, 저는 메이트(Mate)의 보컬인 정준일 씨의 앨범을 즐겨 듣는데 요즘에, 밤에 잠이 안 오거나 그럴 때 들으면 굉장히 감성적인 목소리가 잠을 슬슬오게 하는 그런 마술 같은 노래 더라고요.
이유애린: 네, 저는 3곡을 듣는데, 윤종신 선배님과 이적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윤종신 선배님의 '말꼬리 (feat. 정준일 - Mate)'이적 선배님의 '빨래'라는 노래를 요즘에 즐겨 듣고 있어요. 감수성이 굉장히 풍부해지더라고요.
나인뮤지스: 세 곡이라면서요. 한 곡은 어딨어요?
이유애린: 한 곡은 이 곡은 제가 정말 열광적으로 팬이거든요.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 선배님 이번 앨범 거기서 거기 너무 좋게 듣고 있어요.
현아: 네, 저는 두 가지 음악을 듣는데요. 한 가지는 제가 Mp3에 그냥 들어있는 월드 뮤직이라고인도 음악, 중동 음악 다같이 틀어놓고 자거든요. 저는 “이히~~” ㅎㅎㅎ 그 음악 듣고요. 그런 음악을 틀어놓고, 하루 종일 집에 있을 때는 그런 음악을 틀어 놓고요. 그리고 Michael Jackson(마이클 잭슨)'Childhood'라는 노래를 최근에는 되게 많이 듣고 있어요. 가사가 너무 와 닿더라고요.
이샘: 네, 저는 제가 목소리가 허스키한 편이라서 지금은 목소리가 쉬어서 더 심각한데요. 음~~ 성시경 선배님의 앨범에 있는 모든 곡들이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전체를 다 번갈아가면서 다 듣고 있고요. 너무 감미롭고 뭔가 사랑에 빠질 것만 같은 그런 노래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리사(Lisa) 선배님의 'Flower'란 노래가 있어요. 기타 반주로만 전곡이 진행되는데, 영어 가사로만 되어 있어요. 근데 “누가 무슨 소릴해도 너는 예쁜 꽃이다.” 뭐 이런 메시지가 있는 곡이에요.ㅎㅎㅎ 그 노래 가사가 너무 좋아서 요즘에 즐겨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세요.
나인뮤지스: 한번 들려주세요.~
이샘: 이 목소리로 어떻게~
나인뮤지스: 뷰티풀 걸 인더 월드~~




Q.타이틀이 뉴스인지라 짚고 넘어 가 볼 질문인 듯 싶은데요, 멤버들 중 아나운서로 잘 어울릴만한 멤버를 꼽자면?

A.나인뮤지스: 꼽아볼까요? 자 하나, 둘, 셋.(이샘 지목)
이샘: 전 거 같아요. 사실 제 목소리가 원래 이렇지 않아요. 근데 약간 이미지가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그걸 깨볼려고 많이 노력을 했었는데, 아 이게 전 거 같아요. 그냥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예전에는 한 동안 제가 어릴 때 아나운서 꿈을 꿨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아나운서가 갖춰야 할 아우라나 이미지를 보고 상상하고 있던 게 있어서 그런지 약간 그런 이미지가 몸에 밴 것 같고요.
나인뮤지스: 멘트 한 번 해주세요.
이샘: 원래는 이 목소리로는 안 되는데, 원래는 “지금까지 나인뮤지스(Nine Muses)이샘이었습니다.” 약간 이런 식으로 멤버들과 있을 때 많이 장난을 치는데, 예를 들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요. 그러면 "버튼을 눌러 주십시요." 그러면.. 아~ 원래 이 목소리가 아닌데,
나인뮤지스: 그건 아나운서가 아니잖아요.
현아: 제가 이샘 친구를 한 5년, 6년 그 정도 보고 있는데, 어릴 적부터 정말 얼굴이 정갈하게 생긴 거 있죠. 정갈하고 깔끔하고 뭔가 깨끗하고 정리되 있는 느낌으로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그래서 정말 아~ 아나운서 느낌이 난다. 이랬는데, 나인뮤지스(Nine Muses) 활동하기 전에 이 친구는 이미 여기저기서 MC로 활동을 했었고요. 그 이미지 때문에 더 MC나 아나운서 같은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샘: 그래도 무대 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버라이어티 같은데 MC로 점점 영역을 넓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샘: 지금은 가수 활동만 해도 생각할 게 한 두 개가 아니기 때문에, 인제 다른 쪽은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가수 활동을 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MC로써 활동을 좀 해보고 싶어요. 많이 배워보고 싶어요.
(외모의 정갈하단 표현이 어울리시는 것 같은데, 단어 선택이 정말 적절하셨던 것 같아요.)
현아: 정갈하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Q.이번에도 역시 뉴스로 연관되는 질문인데요, 이번엔 뉴스에 한 번쯤 나올 수 있을 것 같은 멤버?^^

A.현아: 왠지 결혼설로 이유애린 씨가 먼저 나올 것도 같고요.
이유애린: 제가 결혼을 빨리 하고 싶거든요. 조금 더 빨리 네~ 어렸을 때 꿈이 뭐야 그러면 "아내요."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지금도 아마 저희 멤버들 중 빨리 결혼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저는 은지를 추천합니다.
은지: 왜?
세라: 왠지 도둑 때려잡고, 뭐 이럴 거 같아서.
경리: 용감한 시민상 받을 것 같고,
현아: 불의를 보면 절대 못 참고
세라: 절대 못 참아서 아마 그런 걸로 나오거나 아니면 꺵판 부려가지고ㅎㅎ 나올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역할을 맡으신 거에요? “사장님 배고파요, 밥 사주세요”? 이런 거)
은지: 그런 거는 아나운서 분이 해주셔야죠.
이샘: 밥 좀 사 주십시요. 정갈하게…. ㅎㅎㅎ

Q.공식적인 해외 진출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는 지?

A.은지: 그건 사장님의 머릿 속에… 사장님의 마음 속에..
세라: 저희가 사실 지금까지 일본하고 중국하고 아랍에미레이트까지 갔었죠? 근데 어딜가나 다 다양한 분들이 저희를 좋아해주시고, 저희 노래를 직접 따라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인상 깊게 봤는데요. 중동은 꼭 한번 다시 돌아가고 싶고요. 일본은 이달 말에 저희가 패션 쇼와 함께 저희가 K-POP을 알리는 공연이 있어요. 거기에 일단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샘: 엄청나게 큰 대형 공연이라서 저희도 지금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일본에 특히 저희 나인뮤지스(Nine Muses)에게 트위터나 연락으로 저희에게 관심을 표현해주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세요. 그래서 일본 진출을 정식 진출을 하루 빨리 하고 싶어요.
(혹시 언어도 따로 배우세요?)
현아: 저희가 '휘가로 (Figaro)' 활동 하기 전에는 연기 수업도 받았었고, 뭐 일어 수업도 받았었고요.
세라: 일단 저희 멤버들 중에서 일본어를 제일 잘하는 친구가 이 친구(현아)고요. 어렸을 때 이제 일본에서 살다왔기 때문에, 그리고 중국어는 이 사람(이샘)이 담당하고 있고,
현아: 영어를 담당하고 계시는 세라 씨 아랍어는…
이유애린: 앗쌀라무 알레이쿰~ㅎㅎㅎ

Q.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인터뷰 마무리 인사, 2012년 새해 인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A.민하: 저희가 이제 뉴스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또 이제 8명으로 새로 갖춰져서 나가는 만큼 여러분이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혜미: 네, 벅스 가족 여러분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인뮤지스: 지금까지 나인뮤지스(Nine Muses)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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