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벅스입니다. 먼저, 창민씨 이현씨의 프로젝트 앨범 ‘옴므(Homme by “hitman” bang)’ 발매를 축하드려요.
- Q. 가창력뿐만 아니라 너무나 멋지신 2AM의 창민씨와 에이트(8Eight)의 이현씨 조화로 벌써 많은 팬들이 이번 앨범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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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옴므 바이 히트맨뱅’은 예전부터 시혁이 형이 생각해오신 프로젝트 중에 하나에요. 여름 남자 옴므, 겨울 여자 팜므로 색다른 음악을 해보고 싶어하셨어요. 그 첫 번째 곡인 ‘밥만 잘 먹더라’는 딱 여름에 어울리는 남자들 노래에요. 제목이나 가사가 좀 투박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녹음하면서 이런 게 남자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히트맨뱅의 첫 프로젝트에 ‘옴므’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 Q. 두 분의 조각같은 식스팩이 돋보였던 컨셉 사진이 앨범보다 먼저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옴므프로젝트에서 두 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옴므’로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실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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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굳이 어떤 스타일이다 이런 점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음악 작업을 할 때,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지’ 하고 욕심을 내기 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했어요. 여러분들께서도 그냥 맥주 한 잔 혹은 드라이브하면서 편하게, 그리고 여름에 시원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Q.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씨가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 창민씨와 이현씨를 듀엣을 선택하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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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단은 저희가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었던 게 가장 컸지 않았나 싶어요. 처음엔 저희도 왠지 어색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거기에 남자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몸매(?)를 갖췄다는 것도 한 역할 했던 것 같구요. ㅋ

- Q. 타이틀곡 “밥만 잘 먹더라”를 많은 분들이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른 곡들 중에 이 곡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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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 동안 2AM, 에이트(8Eight)으로서 불러왔던 곡들은 대체로 슬프고 감성적인 노래였었는데요. ‘밥만 잘 먹더라’는 전체적인 느낌이 ‘남자들 이야기’라는 느낌이 확 오는 곡이었어요. 남자들의 사랑법에 대해서 솔직하게 표현한 게 마음에 들었어요.
- Q.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 티저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창민씨는 전보다 야윈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앨범 준비기간은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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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평소에 늘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 ‘옴므’를 준비하면서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기 시작했어요. ‘옴므’ 준비 기간 중에 2AM의 해외 프로모션을 같이 했어서 좀 힘들기도 했구요. 몸이 그냥 만들어지지는 않아요. ㅠ 예전보다 좀 말라 보이기는 하는데요, 전 지금 이 상태가 딱 좋은 것 같아요. 건강에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 Q. 옴므의 뮤직비디오에서 두 분이 삼각관계에 빠지신다고 들었는데요,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느낌이 어떨까요? 만약, 상상을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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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글쎄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잘 상상이 안 되는데요.. 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전 굉장히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우정보다는 사랑이라 생각하는 편인데, 우정을 눈치 보며 사랑 쪽으로 다가가야 하니까 힘들 거 같음…
창민 : 저도 굳이 택하라고 하면, 우정보다는 사랑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는 사랑에 대해서는 무척 신중한 편이라, 애초에 삼각관계에는 빠질 것 같지 않아요. 그래도 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정과 사랑을 모두 지켜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고집이 있어서.. ㅎㅎ - Q. 부드럽고 귀여운 훈남이미지의 두 분이 이번 앨범에서는 남성적이고 강한 이미지를 마구 뿜어내어주시는데요. 옴므파탈적 이미지 변신에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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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전 사실 제가 굉장히 귀여운 면이 많다고 생각해서 더더욱 힘들었음 훗..
창민 : 전 남자답다는 말을 많이 들어와서 딱히 이미지 변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외적으로 보여드려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게 부담스럽긴 했죠. - Q. 두 분이 생각하는 진짜 남자의 조건에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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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전 요즘에 좋아하는 말이 생겼어요. 돈키호테에 나오는 말인데요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남이 볼 땐 말도 하릴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런 꿈을 품을 수 있는 게 남자가 아닌가 싶네요.
창민 : 진심이요.. 진심이 빠진 남자는 몸이 좋든 자상하든 거짓이니까요.

- Q. 혹시 이번 프로젝트 앨범 작업에서 두 분 사이에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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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각자 2AM, 에이트(8Eight) 활동을 하는 중에 ‘밥만 잘 먹더라’ 작업을 했었는데요. 스케쥴과 앨범 작업을 병행하려니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인가, 녹음을 하던 중에 “이 노래는 편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 노래잖아? 우리가 편해야 노래도 편하지!” 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말 끝나자마자, 저희가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거의 누운 채로 노래를 불러서, 같이 작업하던 스탭들이 다 쓰러졌어요. 웃느라고. ㅎㅎ
- Q. 티저 영상에서 단 한구절이지만 애절한 이현씨의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타이틀 곡’밥만 잘 먹더라’는 이별 노래인가요? 다른 이별 노래와 다른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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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제가 이별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다른 이별 노래들이 슬픔에 잠겨서 그 슬픔을 되뇌이게 한다면 이번 노래는 굉장히 즐거운 노래고 신나는 노래고 이별을 애써 극복하는 게 아니라 흘러갈수 있게 만들어 주는 노래인거 같아요.
- Q. 이번 프로젝트 앨범이 여름을 겨냥했다고 들었는데요.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신나는 댄스음악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두 분의 댄스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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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단호히 사양 하겠습니다 ㅎㅎ
창민 : 댄스 음악은 2AM과 함께..라야 그나마 좀 가능할 것 같은데요 ㅎㅎ
- Q. 마지막으로 두 분의 첫 프로젝트 앨범 ‘옴므’ 대박나시길 바라고요. 끝으로 28일에 선보일 음악만 설레이며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앞으로의 계획과 한 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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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현 : 그 어느 때보다도 즐기면서 모든 활동을 하고 싶구요 여러분들이 짜증나는 여름에 저희를 음악과 또 활동들을 보면서 그냥 즐거워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창민 : HOMME로 활동하면서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수 있을 것 같구요, 더운 여름이지만 저희 노래 들으시고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