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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Magic’이라는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그냥 또 걸 그룹 하나 다시 나왔구나 정도였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 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후보들이 이 노래의 춤을 준비해와 출 정도가 되었다. 그들의 이름은 시크릿(secret)!
수 많은 걸 그룹 사이 뛰어 들어 당당히 자신들의 실력으로 정상에 선 그녀들이 이번에 새 앨범을 가지고 벅스를 찾았다. 그럼 이 앨범의 시크릿에 대해 들어보자.

- Q. 안녕하세요! 우선 벅스 가족들을 위해 간단한 인사 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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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벅스 가족 여러분! 시작은 시크릿(secret)입니다. 안녕하세요!
- Q. 이렇게 4분을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시네요. 그럼 각자 자기 소개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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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은: 아~안녕하세요. 시크릿(secret) 메인 보컬 지은입니다. 안녕하세요.
징거: 네~안녕하세요. 시크릿(secret)에서 랩을 맞고 있는 징거입니다. 반갑습니다.
선화: 안녕하세요, 벅스 가족 여러분! 시크릿(secret) 서브 보컬 선화입니다.
효성: 안녕하세요! 보랏빛 머리로 돌아 온 리더 효성입니다.
- Q. 다음에 가장 최근 노래가 ‘Magic’이 였잖아요. 정말 잘 들었어요. 펑키한 느낌의 좋은 노래였어요. 더욱이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을 해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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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은: 어 많은 분들이 신사동 호랭이한 분이 작곡해 주신 것으로 알고 계시더라고요. 근데 사실 세 명이 공동 작곡을 해주셨거든요. 데뷔 초부터 저희랑 같이 해준 강지원 작곡가 님, 신사동 호랭이님, 그리고 김기범 작곡가 님. 이렇게 세 명이서 매직을 작곡해주셨어요.
- Q. ‘Magic’이 좋긴 좋았지만 시크릿(secret)분들이 해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 ‘Magi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본인들과 잘 맞았던 것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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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Magic’이라는 노래 자체가 저희가 노래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약간 걱정 아닌 걱정을 했던 게 요즘 걸 그룹이 하지않는 리얼 사운드들이어서 제가 약간 역주행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약간 가사도 쏙쏙 들어오고, 또 안무 자체도 되게 재밌고 파워 풀 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크릿(secret)만의 색깔이 이런 색깔이구나 이렇게 좀 봐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리얼 사운드를 들으시니깐 다들 또 신선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정말 감사하게도 많이들 사랑해주셔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데 많이 좀 부담이 되기도 했었어요.
- Q. 이제 시크릿(secret)분들도 발표하신 노래가 좀 있으세요. 그래서 이 질문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들의 노래 중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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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은: 저는 저희 데뷔 앨범에 수록되 있는 ‘3년 6개월’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저희가 힘든 연습생 시간을 이겨내고 가수로 데뷔를 하기까지의 가사가 담겨있는 건데 그게 3년 6개월이에요. 그래서 그 노래가 가장 애착이 가요. 진심을 담아서 부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징거: 네, 저 같은 경우에도 ‘3년 6개월’이 좋은데요. 버전이 두 개가 있어요. 원곡 버전이 있고, 그 다음 앨범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이 돼서 나왔거든요. 근데 그게 더 저희가 나중에 녹음한 거라 그런지 감성도 더 뭍어 나오고, 더 재밌게 부른 것 같아서......
선화: 저도 또 꼽자면 ‘3년 6개월’ 포함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저희 저번 활동 했을 때 ‘Magic’도 되게 애착이 가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개인 활동하면서 시크릿(secret)을 정말 알리려고 했던 것처럼 저희 ‘Magic’이란 곡이 저희 시크릿(secret)을 제대로 알리는데 힘을 쓰지 않았나 생각 때문에 정말 고마운 곡이라서 애착이 갑니다.
효성: 예, 저도 ‘Magic’이 제일 애착이 가는데요. ‘Magic’을 준비하는 그 4개월 동안 저희가 너무 울고 웃으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를 했었기 때문에 ‘Magic’안에는 저희 시크릿(secret)의 땀방울로 다 베어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약간 불안하면서도 이건 잘 될 수 있을까? 뭐 열심히 연습하면서도 굉장히 마음이 담기고 많은 시간들이 담겼던 곡이기 때문에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Magic’이 굉장히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 Q. 오는 12일에 새 앨범이 발표되는데, 조금만 보여줄 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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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그럼 일단 컨셉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 이번 타이틀 곡이 ‘마돈나’예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서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 가자’라는 내용을 담았구요. 그 노래 역시 저희랑 오래 작업해오신 강지원 작곡가 님 김기범 작곡가 님 께서 같이 공동 작곡을 해주셨어요. 그 작곡가님 분들은 저희 데뷔 때부터 같이 해오셨기 때문에 저희 시크릿(secret)의 장단점을 잘 알고 계셔서 이번에 약간 저희 장점을 잘 살려서 ‘마돈나’가 잘 나온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매직 때와는 다른 시크릿의 성숙한 여성미를 좀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노래 장르는 어떻게 되나요?) 어, 노래 장르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 곡인데요. 약간 기계음을 최대한 배제하고 리얼 사운드를 살렸어요. 이번 곡에서는 약간 브라스 밴드를 직접 리얼 사운드로 녹음을 해서 이것도 굉장히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굉장히 세련된 편곡이 나왔고요. 그것도 약간 장점인 것 같아요.
(그럼 노래를 조금 부탁드려도......)
멤버들: 마돈나 돈나~마돈나 돈나~모두가 핫! 네 여기까지입니다.
- Q. 시크릿(secret) 분들은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참여하시고 계시는데, 특히 요새 징거 씨의 춤이 인터넷 뉴스에서 난리가 났더라고요. 어떻게 춤 연습을 많이 하신 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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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그거는 따로 춤 연습을 한게 아니라 하나의 숨겨졌던 끼를 조금 발산한 것 뿐이에요. 원래 하나는 춤을 잘 췄었구요. 하나가 약간 저희 시크릿(secret)내에서 골반의 여왕이에요. 그래서 그런 춤을 추는 게 적합한 건데 그 때도 타이밍이 잘 맞게 징거가 또 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 레깅스가 춤을 좀 더 돋보이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질문 드리면 가수신데 예능이랑 가수랑 어느 것이 더 편하신가요?)
징거: 본업인 가수가 편한 것 같아요. 예능 같은 경우는 준비할 것도 너무너무 많고 아무래도 부담감이 너무 많아서 저희가 그 자리에서 뭘 보여드리지 못하니깐 되게 민망해요. 그래서 그런 상황들이 저희를 힘들게 해요.

- Q. 그리고 여러분들 친분있는 연예인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멤버들: 저희 가요계 왕따로 유명한데~)간단하게 정리 한 번 해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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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은: 저희가 휴대폰도 없고요. 그래서 데뷔 전에 알 던 친구들은 있어도 데뷔 후에는 아예 연락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데뷔 전이라고 하면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던 미스 에이(miss A)분들, 씨스타(sistar)의 효린.
징거: 저 같은 경우는 원더걸스(Wonder Girls) 선예, 투애니원(2NE1)의 CL
선화: 저는 지금은 KBS 청춘불패 멤버들
효성: 저는 너무 많이 알려진 유빈 언니랑요, 또 최근에 데뷔한 진아 언니랑 그렇게 친했고 아이유(IU) 양도 예전에 연습생 생활을 같이 했었구요. 포미닛(4minute) 가연이도 같이 연습생 생활을 해서 친분이 좀 있구, 유키스(U-Kiss) 친구들은 워낙에 수혁이랑 원래 알던 사이였고, 동호랑은 소년소녀 가요백서라는 프로그램을 해서 그 뒤로는 굉장히 친해졌고, 그 친구들 말고 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남자 아이돌 가수 분들이랑은?)
선화: 전혀 없죠. 저희가 핸드폰이 없는 이유가 그것이랍니다. 있을 수 가 없습니다. - Q. 그리고 다음으로 아까 ‘3년 6개월’ 말씀하셨는데, 저도 ‘3년 6개월’을 굉장히 감명 깊게 들었어요. 어제 그 노래를 듣고 데뷔 전에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요. 가장 힘들었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 점 있으면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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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징거: 아무래도 저희가 모인 기간이 좀 짧았어요. 시크릿(secret)으로 모인 시간이. 그래서 오랜 연습 기간을 맞춘 그룹보다는 합을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렸거든요. 그래서 되게 혹독한 트레이닝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런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는 짧은 시간들이 굉장히 저희에게 힘든 과정이었네요.
효성: 예 저희가 모인지 2개월 만에 데뷔를 했었어요. 근데 그 2개월 동안 원룸에서 같이 살았거든요. 그 때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아요. 그 혹독한 체험 플러스 원룸에서 살 부대끼면서 살아가지고 정말 단시간 내에 서로를 굉장히 알아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정말 그 누구보다도 합이 잘 맞고 또 서로가 이해하려고 각자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었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을 해서 다른 팀보다 팀 웍이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이것으로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선화: 그리고 오늘이 저희가 만난 지 딱 1년 째 되는 날이에요.
멤버들: 후후~(박수) 선물주세요!
(그럼 오늘이 일년 째 되는 날이잖아요. 그럼 네 분에서 같이 지내시면서 단 한번도 싸우신 적이 없으신가요? 사람이 살다 보면 싸우고 하잖아요.)
멤버들: 지금 끄집어 내실려고 그러시죠? 근데 저희는 진짜 싸워본 없어서요. 저흰 인간이 아니에요.(웃음)
선화: 근데 진짜 저희는 싸워본 적이 없어서. 저희는 싸우기보다는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을 것 아니에요. 각자 다른 집에서 살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대화로 풀로 막 애기를 해서 조율을 하지 싸우거나 이러진 않아요.
(그럼 조그마한 에피소드 혹시 있으시면)
효성: 저희는 약간 먹는 걸로 단합이 잘되는 편이라서 약간 서로 감정 상한 일이 생기면 서로 하고 싶은 말 있을 때 일단 판을 벌려요. 다음에 허심탄회하게 기분좋게 먹으면서 애기를 하는 편이죠. 한번도 싸워 본 적은 없고 대화로 잘 풀어 나가요.
(그럼 네 분 야식도 많이 드시고 하시겠네요.)
효성: 네, 옛날 원룸 생활할 때! (그럼 좋아하는 야식 시켜 드신다면?)
선화: 저는 일년 째 못 먹고 있는 것이 아구찜이에요.
징거: 그래도 제일 간편한 게 햄버거 잖아. (그럼 지금 식단 조절하고 계시면 어떻게 조절 중이신가요?)
효성: 거의 극단적으로, 과일 야채 위주로. 일부 풀 때기라고 불리우는 것들 있잖아요. 삶은 계란. 그리고 운동도 되게 열심히 했어요.
선화: 이번에는 운동을 정말 힘들게 했어요.
효성: 다 개인 트레이너 분들이 한명 마다 붙어가지고 각자 특성에 맞게 운동을 했어요.
- Q. 자 그럼 다시 음악 애기로 넘어와서요. 각자 존경하는 아티스트나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한국에서는 벌써 많은 분들이랑 작업을 해서 외국 아티스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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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저는 어릴 때부터 제가 가수의 꿈을 꾸게 해주신 분은 Michael Jackson(마이클 잭슨)님이세요. 근데 제 롤 모델은 보아(BoA)선배 님이었거든요. 그리고서 저에게 춤으로써 새로운 퍼포먼스 가수로서 충격을 주신 분은 Beyonce(비욘세) 지금은 굉장히 Beyonce(비욘세)의 영향을 되게 많이 받고 있고,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는 Justin Timberlake(저스틴 팀버래이크)(웃음) 제 꿈입니다. 저스틴님 보고 계신다면 한 번 연락 주세요.
선화: 네 저도 꿈을 키우게 해주신 분은 보아(BoA) 선배님일 것 같은데요. 조금 있으면 나오잖아요. 보아(BoA)선배님 너무 존경하고 그 분을 보면서 나도 가수가 되야겠다 라는 꿈을 키웠고, 제가 피쳐링을 정말 한번 해보고 싶어요. 해보고 싶은 분은 지금 같이 출연 중인 김태우 오빠랑 해보고 싶고, 왜냐하면 듀엣이라 던지 피쳐링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징거: 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팀에서 랩을 맞고 있다 보니까요. 랩으로서 자극을 많이 받은 저희 한국에 있는 힙합 가수 분들 전부 다 영향을 받고 있구요. 제가 무대 퍼포먼스 적으로 자극을 받다 보니깐 외국에 Pussycat Dolls(푸시켓 돌스)의 Nicole Scherzinger(니콜 세르징거)가 있는 거에요. 아무래도 그 분의 이름을 따가지고 징거가 되기로 했고요. 그리고 제가 같이 작업해 보고 싶은 분은 제가 되게 달콤한 목소리를 가지신 남자 분들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외국의 Ne-Yo(니요)나 한국의 윤건선배님들의 랩 피쳐링으로 꼭 제가 직접 가사를 써서 같이 작업해보고 싶어요.
지은: 저 같은 경우는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음악을 접하게 됬었는데 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선배님의 ‘I Still Believe’를 듣고 처음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감동이어서. 그래서 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선배님 기회가 된다면 듀엣 곡을 한 번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 Q. 지금 그룹으로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만약 솔로로 활동한다면 어떤 음악을 해보고 싶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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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은: 저 같은 경우는 솔로 앨범을 한 번 낸 적이 있어요. 시크릿(secret) 활동을 하면서. 근데 활동 기간이 굉장히 짧았어요. 예, 일단 발라드 곡으로 활동을 해봤는데요, 발라드 곡은 해봤으니깐 섹시한 댄스 쪽으로 솔로를 내보고 싶은데 춤이 좀 부족한 관계로 연습이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징거: 예 저 같은 경우는 워낙 힙합을 좋아하다 보니깐 이제 앨범을 구성하게 된다면 앨범이 베이스가 무조건 힙합이 되야 되겠죠? 수록곡들은 랩 송으로 가득한 가사를 갖고 싶어요. 타이틀로는 무조건 댄스를 하고 싶어요. 근데 힙합이 주가 됐는데 그 시대에 알맞은 트랜디 한 것을 섞에서 퍼포먼스가 좀 많이 강한 그런 솔로 가수가 되고 싶어요.
선화: 네 저도 지금 댄스 그룹이잖아요. 그래서 솔로를 만약에 한다면 춤을 좀 추지 않고 가만히 서서 노래를 하는 발라드 가수? 그것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효성: 그럼 전 리더니깐요. 두 개 다 잡고 가겠습니다. 제 목소리가 좀 허스키해서 한국 발라드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한국 전통 발라드도 해보고 싶구요. 제가 워낙에 춤을 좋아하니깐 춤을 추면서 보컬을 뒤지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정말 Beyonce(비욘세) 선배님 같은 그런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솔로가 됬을 때는 그렇게 해보고 싶어요.
- Q. 가장 결정적인 질문. 남자들은 이 답변을 눈 빠지게 가다리고 있을 꺼에요. 각자 이상형! 이런 스타일 좋다. 한 분 씩 말씀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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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저는 그니깐 꽃미남을 좋아해요. 꽃미남인데 그런 스타일 있잖아요. 무조건 나만 좋아하고 일만하고, 다른 여자 싫어하는 그런 남자 있잖아요. 세상에 없을 법한 그런 남자. 전 그런 남자가 제일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다 까칠하게 대하고 나한테만 잘하는 남자 있잖아요. 근데 경림 언니가 그런 남자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럼 남자 찾습니다.
선화: 네, 저도 항상 이런 질문 받을때마다 누구라고 인물을 애기한 적은 없는데요. 저는 그냥 성격 잘 맞고 호감이 가는 사람. 네 그런 분이면 좋아요.
징거: 네, 저는 굉장히 섬세합니다. 저는 요, 쌍꺼풀 없는 남자분이어야 되고, 머리가 짧아야 하고, 하예야 해요. 얼굴이 하야신 분들 되게 좋아하고요. 몸이 좋으신 분들도 좋아하고요. 짐승 도 좋아하고요. 가장 가까운 예로 소지섭 씨 좋아하고요. 또 그거 외적으로 특별히 랩을 잘 하신다거나 노래를 잘 하신다거나(웃음) (그럼 예를 한 분만 드신다면?)외적으론 정말 소지섭 선배님. 선배님이라고 해야 하나요?(웃음)
지은: 저는 일단 두 분류로 나눠지는데요. 일단 곰돌이 푸우 같은 분 아니면 정말 못되게 생겼는데 실제 성격은 되게 착하신 분 있잖아요. (효성: 영화 주인공이다 주인공.) 나쁜 남자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착하고 섬세하시고 막 나만 좋아해주는 남자 있잖아요. (김남길 씨 같은 스타일이요?) 오~김남길, 김님길! 네 딱 그 분이네요. 네, 그 분이에요. 어떡해
효성: 우리 원래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아, 이렇게 애기 해야 해.
지은: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김남길 씨!
효성: (급수습) 저는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면 족합니다. 키 뭐 그런 거 상관없어요. 뭐 키 보면서 살 것도 아닌데.
징거: 아닐텐데......내가 아는 효성이는 아닐텐데.....뭐 마음이 중요하지! - Q. 이제 마지막으로 인터뷰 마무리 인사 한 분 씩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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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효성: 네 벅스 가족 여러분 즐거우셨나요? 저희가 인터뷰하게 돼서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저희 나오는 앨범 ‘마돈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릴께요. 또 시크릿(secret)의 새로운 모습에 푹 빠지실 겁니다.
선화: 네 벅스 가족 여러분. 저희 시크릿(secret) 이번에도 많이 노력해서 열심히 준비해서 나왔으니깐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징거: 네, 벅스 가족 여러분. 인터뷰에서 이렇게 털털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지만 우리의 좀 더 180도 변한 모습으로 다가올 테니깐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고요,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은: 네 안녕하세요. 벅스 가족 여러분. 네 오늘 인터뷰 너무 즐거웠구요. 이제 ‘마돈나’로 저희가 찾아 뵐 텐데 너무너무 떨립니다. 연습 열심히 할테니깐 여러분들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제 이상형은 김남길 씨입니다.
멤버들: 네, 벅스 가족 여러분 결국엔 시크릿(secret)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