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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것은 인간이 알고 있는 최고의 것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한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기도, 또 어떤 이의 마음을 변화시키기도 하는 최고의 무언가로 존재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리고 나는 이러한 이유와 매치되는 음악 하나를 고르라면 대한민국의 소울 그룹, 포맨(4men)을 내세우고 싶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천상의 명품 보컬로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을 노래하는 실력 있는 가수, 포맨(4men)이 3년 만에 4집 앨범 [The Artist]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오래 기다린 만큼,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 온 최고의 명품 가수, 포맨(4men)의 음악을 들여다 보았다.
- Q.안녕하세요. 포맨(4men) 여러분 반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벅스 가족 여러분께 소개 인사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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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포맨(4men) : 안녕하세요 포맨(4men)입니다.
영재 : 저는 맏형이고요. 영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용재 : 네, 저는 막내 신용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주 : 안녕하세요, 저는 포맨(4men)에 둘째 김원주입니다. 안녕하세요.

- Q.이번 정규 4집 앨범이 포맨(4men)이라는 이름으로는 6년, 포맨(4men) 3기로서는 첫 정규 앨범입니다. 감회가 매우 깊을 것 같은데요, 느낌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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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첫 정규가 나오니깐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한 것도 있고, 너무 좋구요, 앨범이 나왔는데 너무 사랑해 주시니까 일단 너무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신용재 : 네, 저도 정말 공들여서 준비한 앨범이라서 기대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기분 좋구요, 지금 기분 좋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재 : 저희가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어서 스스로 불안함이 컸었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많이 알아봐주시고 들어봐 주셔서 너무 좋구요, 이제 앞으로는 저희가 그 노래들로 좋은 공연으로 보답해 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열심히,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공연도 준비하고 있구요.
- Q.4집 앨범 타이틀을 [The Artist]로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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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저희가 기존에 플레이어로서 노래를 전해드리는 역할, 보컬리스트였다면, 이제는 저희 음악을 통해 저희의 이야기를 적고, 저희를 들려드릴 수 있는, 저희가 플레이어에서 뮤지션으로 변해가는 앨범, 변해가는 과정이 담긴 앨범이기 때문에 [The Artist]라고 했는데, 다음 목표인 거예요, 이제는 다음 앨범에서는 저희만의 음악을 가지고 저희만의 색깔로 앨범을 꾸리겠다, 이런 목표가 담긴 앨범이예요.
- Q.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이나 분위기는 어떠한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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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신용재 : 이전의 앨범과 비슷한 면도 있구요, 저희가 자작곡도 쓰고, 보컬 녹음도 저희가 하고 해서, 저희의 색을 비추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앨범 이예요.

- Q.역시 명반의 힘인가요? 제가 이번 앨범 리뷰들을 살펴봤는데 13곡 모두 타이틀 곡으로 해도 되겠다는 평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타이틀 곡 꼽기가 힘들어서 5곡으로 하셨는지..? 아니면, 타이틀 곡을 총 5곡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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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정규 앨범답게 들어봐 주세요 라는 어필인 것 같아요, 한 노래, 특히 타이틀 곡 만이 아니라, 저희가 정규 앨범답게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모든 노래, 앨범 전체를 들어달라는 어필로 타이틀을 정해서 나왔습니다.
- Q.그리고 메인 타이틀 곡으로 '살다가 한번쯤'을 정한 이유는 포맨(4men)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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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타이틀 곡 중에서도 슬픈 노래도 있고, 사랑스러운 밝은 노래도 있는데요, 일단 '살다가 한번쯤'이라는 곡이 기존에 저희가 많이 불렀던 곡과 흡사한 면도 있고, 많은 노래를 두고 타이틀곡을 정할 때 대표님들의 의견도 있고, 저희 의견도 있었을 때, '살다가 한번쯤'이 아무래도 공통적으로 타이틀 곡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와서 저희가 '살다가 한번쯤'을 메인 타이틀 곡으로 정했습니다.
- Q.포맨(4men)은 작곡과 작사도 가능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는데, 멤버 모두 작곡과 작사를 주로 하는 편인가요? 이번 앨범에서 직접 작곡과 작사한 곡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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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네, 노력하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 앨범에 실린 노래 중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쓴 곡이 있어요. 'Never Leave You'라는 곡인데요, 제가 서울 올라와서 맨 처음 춤을 추겠다, 그리고 춤을 그만둬서 이제 가수가 될래 하면서 그래도 끝까지 내 동생, 내 아들이라고 믿어준 내 가족에 대해서 나는 과연 해 준 게 뭐가 있지, 이런 딜레마에 빠졌을 때 쓴 곡을 작곡해서 수록 했습니다.
신용재 : 저는 4곡 정도 수록했는데 한창 쉴 때, 다작을 했었어요(웃음). 대표님께서 들으시고 그 중에 몇 곡이 좋다고 앨범에 넣자고 하셔서 다시 작업을 해가지고 4곡을 싣게 되었습니다.
- Q.곡 '내 여친'은 작곡과 작사하신 윤민수 씨의 직접 경험이 많이 반영된 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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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여자 분들이 들으셨을 때는 어떤 바램인데, 남자분들한테는 죄 짓는 노래이기 때문에(웃음).
김원주 : 댓글로 남자 분들이 많이 섭섭해 하시더라구요. 여자는 그럼 뭐 숨만 쉬는 거냐는 반응도 있구요(웃음).
영재 : 윤민수 대표님의 직접 경험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상상이죠(웃음).
(그럼, 포맨(4men) 여러분은 가사에 공감하는 편인가요?)
영재 : 제가 만약에 사랑을 한다면 그런 시기가 있지 않을까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서로의 노력이잖아요, 저도 발도 씻겨주고 싶고.
김원주 : 화장까지 지워준다고 하는데, 그런 남자가 있을까요?(웃음).
영재 : 저는 할 수 있어요, 장가가고 싶습니다(웃음).

- Q.4집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 포맨(4men)의 현재를 가장 잘 나타낸 곡은 어떤 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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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저 같은 경우는 저희 노래 중에 '안되는데'라는 노래가 있는데, 헤어졌을 때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런 내용의 가사인데 그냥 개인적으로 녹음 중에 있어서 가장 감정이입이 잘 되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들으면서 슬퍼했던 노래이기 때문에 '안되는데'에 애착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신용재 :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앨범이 잘 되고 있으니까요, '사랑해'라는 곡이 있는데 설레이는 곡 이예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인데, 저희가 기대 했던 만큼 보다 더 잘되고 있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꼽고 싶습니다.
영재 : 저도 같은 '사랑해'란 노래인데, 그 이유는 비슷한데 그 노래의 가사 중에 "누구도 내 마음을 뛰게 한 적이 없었다" 라는 가사가 있어요, 지금까지 저희가 앨범 활동을 하면서 이번 4집 앨범이 가장 저희의 가슴을 뛰게 했던 앨범이 아닌가 싶어서, '사랑해'라는 노래가 저희 심정하고 딱 맞는 것 같아요.
- Q.유치하지만 제 생각에 이제 포맨(4men)을 ‘3명의 싱어와 1명의 리스너’라는 의미로 포맨(4men)의 의미를 해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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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좋은데요, 마음에 드는데요? 메모 해 주세요(웃음).
신용재 : 한 명은 여러분입니다를 고급스럽게 표현해 주신 것 같아요.
영재 : 우리 이제 저렇게 표현하자(웃음).
김원주 : 그렇게 하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멤버 모두 : 감사합니다. 좋은 멘트 감사합니다(웃음).

- Q.자신들이 생각하는 그룹 포맨(4men)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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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카멜레온 같이 각기 다른 개성을 갖고 있는 보컬이 모여서 하나의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인 것 같아요.
- Q.신용재 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음색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자신의 음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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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신용재 : 어렸을 적에 노래를 좋아해서 많이 불렀는데 제 목소리를 제가 들으니깐 이상하더라구요, 요즘에 많이 좋아해 주시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해아죠!!
- Q.닮고 싶은 가수나 아티스트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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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저는 저희 회사 대표님이신 윤민수 선배님. 작곡도 굉장히 잘 하시고, 노래는 두 말 할 것 없이 잘 하시고 하니까, 그런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어요.
신용재 : 저는 휘성 선배님. 저의 우상이였어요, 꼭 닮아가고 싶어요.
영재 : 네, 저는 바이브(Vibe) 그룹처럼 끝까지 아티스트처럼 저희 역시 그러기 위해서 자존심이나 자기 음악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도 배우고 싶어요.
- Q.포맨(4men)의 노래는 주로 애절한 발라드가 많은데, 작업을 할 때 감정 잡기가 힘들지는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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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일단 녹음실에 불을 좀 어둡게 하구요, 들어가기 전에 가사를 보면서 최대한 제 입장인 것처럼 마음을 먹고 들어가요, 제가 그 상황에 처 있다고 생각하고 하면은 노래를 하다 보면은 저도 감정에 푹 빠져서 부를 때, 그때, 노래가 잘 되는 것 같고, 감정 컨트롤을 많이 하죠.
신용재 : 네, 저도 비슷한데, 머리 속에 일단 노래에 맞는 상황을 좀 만들어요, 노래에 맞는 상황을. 제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노래를 부르는 거죠. 가끔 안 될 때는 그날은 녹음을 안 하는 편이예요.
영재 :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부터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가사를 보고 가사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불러보려 하는데, 4집은 또 반대로 밝은 노래들이 많아요, 포맨(4men)하면 어둡고 슬픈 노래 많잖아요 하시는데, 밝은 노래가 거의 반을 차지했을 정도로, 밝은 노래가 많아요,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 기분 좋게 녹음도 했다가 슬프게도 녹음했다가 그래서요.
- Q.신용재 씨는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월 장원이라는 경력이 있네요, 어떤 곡을 부르셨고,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 짧게 한 마디만 들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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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신용재 : 나윤권 선배님의 뒷모습이라는 곡을 불렀어요.
- Q.영재 씨는 춤 실력도 뛰어나시네요, 댄스 팀 고릴라 비보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계신데, 발라드 가수이지만 댄스 본능이 일어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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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아~ 절대 없어요, 어렸을 때 제가 춤으로 최고가 되어야겠다, 노력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그 춤을 즐기고 싶은데 그래도 제가 제 자격지심에 비보이는 가급적이면 하지 않을려구요(웃음).
- Q.포맨(4men) 곡 외에, 요즘 자신이 즐겨 듣는 곡은 어떤 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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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저희 요즘 지겹게 듣는 곡이 있는데요, 시크릿(Secret)의 '별빛달빛'이라고.
포맨(4men) : 저희 매니저 형이 너무 좋아해요!!
영재 : 어느 정도냐면 샵에 좀 일찍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짬이 나서 차 안에서 쪽잠을 자는데, 그 곡을 틀어놓고 주무시는 거예요. 중간에 끄면 다시 틀어놓고 자고. 전화가 와서 음악이 끊겨있잖아요? 그럼 또 틀어놓으시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춤도 외우고 있어요(웃음).
- Q.자신들의 곡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어떤 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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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여태까지 했던 노래 중에서는 이-트라이브(E-Tribe)랑 프로젝트 앨범 했을 때, 'Say I Love You'라는 곡을 좋아해요.
신용재 : 저는 개인적으로 '미안해'라는 곡이 있는데요, 그 곡 했을 때 활동을 잠깐 했었는데 시기적으로 힘들었어요. 그때 활동을 하면서 아쉬운 느낌도 들고, 마음대로 노래도 잘 되지도 않으니깐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애착이 많이 가요.
영재 : 저는 포맨(4men) 전체 앨범 중에서는, 저희가 용재씨를 중심으로 한 화성팀이다 보니까, 가끔은 제가 제 소리를 많이 표현 할 때가 많지 않아요, 그때 저도 [Sorry]라는 앨범에 수록되었던 제 솔로 곡 중에 '미친듯해'라는 노래, 지금 19금 음원 판정이 났는데, 그 노래는 개인적으로 제가 제 스스로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노래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 Q.포맨(4men)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인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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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원주 ? 영재 : 이별하신 분??
김원주 : 일단 이별하셨을 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슬픈 노래를 듣고 오히려 위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감을 하면서. 오히려 더 밝은 노래를 듣기 보다는. 저희 노래 중에는 슬픈 노래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 노래를 들으시면서 마음을 달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Q.앨범을 작업할 때 음악이나 모든 면에서 트렌드를 생각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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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저희는 거의 안 하지 않나요? 가사도 요즘에는 이런 가사!! 라는 것 처럼, 트렌드에 맞춰서 요즘에 많이 쓰시는데, 저희는 절대 그런 적 없어요, 그때 상황에 맞는 저희의 감정, 저희의 생각을 표현하는 편이예요.
- Q.곡 작업과 작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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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신용재 : 일단, 저 같은 경우는 곡을 쓸 때는 느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흔히들 말씀하시는데 히트곡 쓰는데 몇 분 걸렸다고 하시잖아요, 근데 진짜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순간의 느낌에 좌우되어서 좋은 곡이 나오는 것 같구요. 가사 같은 경우에는 정말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재 : 저도 곡이 즉흥적으로 작업이 많이 이루어져요. 갑자기 멜로디 하나가 떠올라서 시작되거나,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말, 단어 하나로 또 시작도 되구요. 그런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메시지 전달인 것 같아요, 저희가 하고자 하는 말, 마음을 표현을 잘해야 같이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그래야 또 많은 사랑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이 아닌가 싶어요.

- Q.앞으로의 포맨(4men)의 발전을 위해서 자신들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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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피부관리?(웃음). 비주얼적인 부분도 서비스 차원에서 해드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TV에 또 많이 나가서 가까이 대면해야 되잖아요, 비호감 보다는 호감이 나으니까.
김원주 : (멤버 영재의 멘트에 대해)진지한 얘기를..!?(웃음). 이제 저희가 이번 앨범부터 곡 작업에 많이 참여하고 했으니까, 다음 앨범에는 더 좋은 노래도 만들고, 가사도 쓰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보컬 그룹이니까 보컬적인 면에서 계속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려서 앞으로 역시 포맨(4men)이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좀 듣고 싶습니다.
신용재 : 네, 저도 둘 다 맞는 말인데, 저는 음악에 더 신경을 써서 음악적으로 더 성장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정말 이게 우리 음악이다 라는 것을 나중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Q.4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다음 달 2일과 3일, 양일간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콘서트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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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재 : 곡 '내 여친'으로 이벤트 해 드릴 거에요, 가사 내 행동을 저희가 직접 그 무대에서 할 수 있도록 마련 할 계획입니다. 한번 궁굼하시면 오십시오. 정말 발 씻겨 드릴려구요(웃음).
- Q.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지켜봐주신 벅스 가족 여러분들과 팬 여러분께 끝 인사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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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저희 앞으로 정규 앨범 나왔으니깐요. 방송활동, 공연활동 열심히 여러분들께 다가가려고 열심히 활동할 테니까,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희 열심히 열심히 준비한 앨범 정규앨범 드디어 저희가 모이고 3년 만에 들고 나왔는데요,저희가 되게 멀리 있고 어둡다고 생각하시는 이미지를 깨기 위해서 가까이 뵐 수 있게, 활동도 많이 하고 싶다고 어필을 해서, 방송도 많이 계획 잡혀있고, 무엇보다 공연 열심히 준비해서 9월부터는 저희가 전국투어도 예정이에요. 여러분들 가까이 많이 찾아뵐 수 있게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많이 지켜봐주시고, 포맨(4men)이 앞으로 뮤지션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쭉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곳에서 방송이나 라디오나 콘서트까지 많이 찾아뵈서 라이브로 좋은 노래 들려드릴 테니까요. 많이 지켜봐주시고요. 저희 4집 앨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포맨(4men)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포맨(4men)의 음악에는 멤버 모두의 따뜻한 감성이 담겨있었고,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진실함이 숨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시간이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이 필요하듯, 포맨(4men)은 지금도, 앞으로도 음악과 진솔한 진심을 나누는 가수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