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유형
솔로(여성)
데뷔
1984
활동
90 80 2000
장르
스타일
발라드 (Ballad), 어덜트 컨템포러리 (Adult Contempo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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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장욱조 음악실에 다니며 가수로서의 길을 준비한 이선희는 대학교 때 들어간 '4막 5장'이라는 교내 음악 서클로 강변가요제에 출전하는 모험을 감행하게 되었다. 당시 무명의 작곡가 이세건의 'J에게'를 가지고 솔로로 출전하여 결선에 오르게 되었고 학교의 명예를 위해 그룹의 이름으로 나가 대상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J에게'는 이니셜의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그녀는 MBC에서는 물론 KBS에서도 신인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며 하루아침에 최고의 스타가 되었다.

공식적인 첫 앨범을 1985년 발표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아! 옛날이여', '갈등' 등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3집에서 10대 소녀들이 일기장에 남모르게 쓰던 비밀같은 애틋한 감정을 잘 드러낸 '알고 싶어요'를 히트 시키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이 곡은 '골든 디스크 5연패'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부문의 상을 다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 홍콩영화 '야생화'의 주제곡으로 불려져 다시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광주 영령을 위로한 '5월의 햇살'같은 곡이나 6집에 수록된 '그리운 나라' 등의 사회성 있는 가사는 그녀를 더 높은 위치의 가수로 상승시켰으며, 1990년 가을엔 '캐나다 몬트리올 챔버 오케스트라'와 세종문화회관에서 협연을 하기도 했다.

그녀는 1991년 7집 앨범 준비중 '서울시 시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임신 중에는 '애창 동요집'을 발표, 출산 후에는 1994년에 9집, 1996년에 10집앨범을 발표하는 등 자신의 음악활동을 쉼없이 이어갔다.1998년에는 11집을 발표하여 그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2001년에 들어서면서 3년만에 발표한 12집 앨범에서는 새음반 발표와 함께 새로운 활동에 돌입, 새로운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그녀의 음악인생의 총결산이자 새로운 출발의 신호이기도 한 [My Life + Best]는 그녀의 예전 히트곡들과 함께 새로운 곡들을 함께 담아 발표하였다. 80년대부터 시작된 자신의 음악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가요계의 흐름을 접목시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그녀의 노력은 오랜 동안 활동해온 국민가수 이선희의 꾸준한 음악의 힘을 느끼게 하였다. 2004년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열었으며 싸이와 함께 이승기를 발굴 하는 등 완숙미 넘치는 음악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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