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
- 그룹(남성)
- 데뷔
- 1994
- 활동
-
90 2000
- 장르
- 락
- 스타일
- 얼터너티브 (Alternative), 아메리칸트래드 락 (American Trad Rock)
- 멤버
- Dave Matthews, LeRoi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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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앨범(18)
-
- 2010 Grammy Nominees
- Various Artists
- 2010.01.19
-
- 2003 Grammy Nominees
- Various Artists
- 2003.02
-
- Crash
- Dave Matthews Band(데이브 매튜스 밴드)
- 1996.04.30
-
- Woodstock 99
- Various Artists
- 1999.12
-
- 미스터 디즈 (Mr. Deeds)
- O.S.T
- 2002.06
-
- 매트릭스 리로디드 (The Matrix Reloaded)
- O.S.T
- 2003.05.17
인기곡(86)
뮤직비디오(15)
바이오그래피
남아공 출신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매튜스(Dave Matthews)에 의해 버지니아에서 결성된 이후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 이하 DMB)는 그레이트풀 데드(The Grateful Dead)의 팝 버전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즈와 펑크(Funk)적 요소 그리고 폴 사이먼(Paul Simon)과 스팅(Sting)의 월드비트적 면모를 포괄하기도 합니다. 밴드는 베이시스트 스테판 레사드(Stefan Lessard), 드러머 카터 뷰포드(Carter Beauford), 바이올리니스트 보이드 틴슬리(Boyd Tinsley)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르로이 무어(Leroi Moore)와 잠깐 함께 활동했던 키보디스트 피터 그리에사르(Peter Griesar)까지 버지니아 출신의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MB는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전국 공연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1993년 피터가 팀을 떠났지만 밴드는 [Remember Two Things]라는 인디 앨범을 선보였고 이듬 해에는 라이브 EP [Recently]도 공개했습니다. 그 후 대형 레이블들과 접촉한 끝에 <RCA>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데뷔앨범 [Under The Table And Dreaming]이 1994년에 발매됐습니다. 그리고 히트 싱글 ‘What Would You Say’ 등과 함께 앨범은 지금까지 600만 장 이상 팔렸고 당시 빌보드 앨범차트 11위를 기록했습니다.
2년이 지나고 2집 [Crash]가 공개됩니다. 곧바로 앨범차트 2위로 도약한 이 신보는 금새 플래티넘, 즉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이뤄냈고 현재까지 그 일곱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당시 그래미 후보에도 올랐던 ‘Crash Into Me’ 등을 비롯한 다섯 인기곡들과 함께 DMB는 1996년 대부분을 투어 콘서트에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해에 데이브는 연방 정부와 협력해서 반합법 라이브 음반을 팔던 일부 업소를 색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1997년 초반, 영리 목적으로 생긴 암매상에 대한 전례 없는 엄중단속이 벌어졌습니다. 거의 모든 주요 외국 암매상들은 미국 정부에 의해 체포 당했고 언더그라운드 산업 전체가 일시 정지 상태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암매상들과의 대결은 계속되었고 DMB는 1997년 가을에 2CD로 구성된 공식 라이브 앨범 [Live At Red Rocks 8.15.95]를 선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앨범차트 3위의 성적과 지금까지 기록된 200만 장 이상의 판매는 앞으로 무수히 등장할 그들의 콘서트 라이브 앨범의 기반을 닦았고 1998년에 발매된 3집 [Before These Crowded Streets]에 대한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집은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1년 후에는 라이브 실황 명반 [Listener Supported]가 두 장의 CD로 발매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바쁜 투어 속에 밴드는 세기말을 맞이하게 되었지요.
뉴 밀레니엄에 접어들어 DMB는 프로듀서 글렌 발라드(Glen Ballard)와 함께 4집 [Everyday] 작업에 돌입, 2001년에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매끄럽고 트렌디한 사운드로 유명세를 얻고 차트 1위에도 올랐지만 데이브가 전작들에서 시도한 적이 없었던 전자 기타 연주는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거기에는 7년간 한솥밥을 먹은 프로듀서 스티브 릴리화이트(Steve Lillywhite)와 함께 2000년에 제작한 조금 더 어두운 느낌의 앨범에 대한 루머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원본 앨범은 그와 갈라서며 빛을 보지 못했지만 밴드 멤버들이 그 중 몇 개를 골라 신곡들과 함께 2002년에 5집 [Busted Stuff]로 부활시켰고 타이틀곡 ‘Where Are You Going’이 전국 방방곡곡 라디오에서 사랑을 받으며 또 다시 앨범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그 해 11월에는 [Live At Folsom Field, Boulder, Colorado]가 탄생합니다.
2003년에는 리더 데이브가 솔로 앨범을 선보였고 수록곡 ‘Gravedigger’로 그래미 시상식 “Best Male Rock Vocal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에 보이드 틴슬리 역시 본인의 앨범을 공개했는데요, 곧 DMB는 다시 모여 두 장의 라이브 앨범 [The Central Park Concert], [The George]를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그들은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이 주최한 “Vote For Change Tour”에도 참여했으며 통신판매로만 진행되는 유명한 [DMB Live Trax] 시리즈도 그 무렵부터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 6집 [Stand Up]이 공개되었고 유투(U2)와 메탈리카(Metallica)처럼 네 번의 정규앨범을 연속해서 빌보드 정상에 올린 첫 밴드가 되었습니다.
그 해 말에는 라이브 앨범 [Weekend On The Rocks] 등이 발매됐고 DMB는 2007년에 절친한 기타리스트 팀 레이놀즈(Tim Reynolds)와 함께 유럽과 북미 투어 콘서트를 가집니다. 특히 북미 지역 실황은 [Live At Radio Music City Hall] 앨범으로 남게 됩니다. 콘서트 현장을 담아낸 [Live At Piedmonk Park]와 함께 DMB는 새로운 앨범 작업에 돌입하지만 이내 투어에 집중하게 되면서 기약 없이 다음 정규 앨범 발매일자는 흘러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멤버 르로이 무어가 2008년 초에 갑작스러운 산악 차량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모두는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Live At The Mile High Music Festival] 앨범으로 팬들은 제프 코핀(Jef Coffin)이 고인을 대신해 새로 활동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집 [Big Whiskey & The GrooGrux King]은 떠나간 동료에 대한 추모를 가득히 담아 2009년 6월에 발매되었고 앨범차트 1위에 다시 올라 롤링스톤지 독자 선정 최고의 밴드 8위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 퍼지는 천상의 멜로디는 명곡 ‘#41’의 수많은 라이브 버전으로 대표되며 팬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고 르로이 역시 하늘에서 동료들의 아름다운 연주를 응원할 듯 합니다.
(글/번역, Kiddo) -2010.08.11.

























2년이 지나고 2집 [Crash]가 공개됩니다. 곧바로 앨범차트 2위로 도약한 이 신보는 금새 플래티넘, 즉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이뤄냈고 현재까지 그 일곱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 중입니다. 당시 그래미 후보에도 올랐던 ‘Crash Into Me’ 등을 비롯한 다섯 인기곡들과 함께 DMB는 1996년 대부분을 투어 콘서트에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해에 데이브는 연방 정부와 협력해서 반합법 라이브 음반을 팔던 일부 업소를 색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1997년 초반, 영리 목적으로 생긴 암매상에 대한 전례 없는 엄중단속이 벌어졌습니다. 거의 모든 주요 외국 암매상들은 미국 정부에 의해 체포 당했고 언더그라운드 산업 전체가 일시 정지 상태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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