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유형
솔로(여성)
데뷔
1997
활동
90 2000
장르
팝, 락
스타일
발라드 (Ballad), 어덜트 컨템포러리 (Adult Contemporary), 라틴 팝 (Latin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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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미운오리 밴드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던 자우림은 뜻하지 않게 영화 '꽃을 든 남자'에 들어갈 삽입곡을 만들어 보라는 주문을 받고 만든 모던록곡 '헤이,헤이,헤이'가 히트하면서 자우림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그해 11월 '일탈', '밀랍천사' 등을 수록한 정식 앨범 [Purple Heart] 를 발표, 록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한 김윤아의 재능이 엿보였던 앨범이었다.

1998년에 발표한 2집 [연인]은 자우림 본연의 '밴드다움' 을 살렸다는 평을 들으며 '미안해, 널 미워해'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1, 2집에 있던 곡들을 여러 방향으로 새롭게 편곡해 발표한 2.5집 [B정규작업]과 '매직 카펫 라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같은 경쾌한 음악이 실린 3집 [The wonder land]도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며 인기를 모았다.

2001년에 김윤아 솔로앨범 [Shadow Of Your Smile]는 싱어 송 라이터인 김윤아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있다. 이 음반에서 거친 듯한 모습과는 달리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면이 부각되면서 자우림이 아닌 김윤아로써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색을 보여주었다.

2002년 발표한 4집은 기본의 히트곡들의 궤적을 조금 더 발전시켜 완성도있게 보여주는 타이틀 곡 '팬이야'로 몇몇 방송 이나 팬클럽의 모니터에서 절재적 지지를 받으면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전집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우림은 멤버들 각자의 솔로를 통해서 멤버 각각이 가진 음악적인 취향과 욕심을 발휘하겠다고 공헌하면서 이선규와 김진만이 자우림 이전의 밴드명으로 '쵸코크림롤스'를 발표하였고, 김윤아는 2집 [유리가면]을 발표하여, 자우림이 가진 흐름보다 김윤아만이 가진 음악관을 조금 더 강화해주는 솔로로서의 궤적에 더 가까운 작품을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 앨범을 김윤아가 전체 프로듀스를 맡아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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