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 트랜스픽션(Trans Fixion)
- 앨범종류
- 정규
- 장르
- 락, OST
- 스타일
- 모던 락 (Modern Rock)
- 발매일
- 2002.10.19
- 유통사
- 케이티뮤직
원곡을 재 작업한 앨범이며, 가창자 및
편곡은 오리지널 버전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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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12)
앨범 리뷰
라이브 록가수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 월드컵이후로 윤도현밴드, 크라잉너트가 국민밴드로 성장했고, 체리필터, 링크 그리고 요즘 최고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른 트랜스픽션까지 공연의 중심에 섰다.
트랜스픽션... 이들의 앨범을 듣고 뮤직 비디오를 무심코 보고 있노라면 마치 외국 밴드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멤버들 전원이 한국인인 토종 한국 밴드이다. '관통하다, 꼼짝 못하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 그룹명은 음악으로 대중들을 꼼짝 못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지었다. 이들의 결성된 시기는 2000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7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들은 (보컬에 해랑, 기타에 호진, 베이스에 동욱, 드럼에 천기로 구성되었음.) 각자 활동그룹이 따로 있던 터라 결성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각자의 그룹이 해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의기투합하기에 이른다.
락에도 장르가 요즘은 너무 많다. 사실 락은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굳이 장르를 나누고 새로운 장르라고 하며 만들어 낸다. 그래서 TF는 그냥 락 밴드 TF라고 불리기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모두 다양하다. 해랑은 글램 락이나 비주얼 락을 좋아하고 호진은 하드코어 동욱은 블루스 천기는 스래쉬메틀을 좋아해서 그런지 앨범에도 각자 좋아하는 장르가 있으며 그것들이 각 노래들마다 멤버냄새가 첨가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본 앨범에 두곡(강현민, 이재학)을 제외하고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 연주녹음을 직접 작업하였다.
또한, 마스터링을 국내 최초로 세계 최고 명성을 얻고있는 Streling Sound의 테드 존스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테드존스는 메탈리카, creed, 림프비스킷, 키드록, 마돈나, 글레이,본조비등을 마스터링 했으며 이 분야에서는 당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테드는 마스터링을 보내오면서 ,'한국에도 이런 음악이 있는 줄 몰랐다!' 며 연이어 TF의 음악을 높이 평가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놀랄 만한 것은 음질이라고 봐야될 것이다.
멤버 전원의 음악경력이 8년씩 됐을 만큼 라이브 실력도 대단한 트랜스픽션은 "대중들이 우리음악을 들을 때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정도로 앞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수록곡소개]
1.rock n'roll (I love rock'n roll)
앨범의 첫 번째로 신나는 넘버 곡으로 기존의 락엔롤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편곡한 곡으로 hiphop느낌과 기타의 강렬함이 강조된 곡이다.
특히 I love rock n'roll 한마디 부분의 joan jeff의 I love rock n'roll 에서 차용하였다.
2. 내게 돌아와
tf의 타이틀 발라드 곡이다. 통기타의 절제된 연주와 힘있는 리듬이 강조된 곡이다. 기존의 가수들의 발라드와 차별을 두기 위해 많이 노력한 흔적이 있다. 똑같은 식의 발라드보다 리듬부터 신이나며, 그 안에 아름다운가사와 선율이 애절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3. get it on
처음 intre부분에는 헤비한 느낌이 들지만 가사부분에부터 끝까지 짜임새가 기승전결이 깔끔한 곡이다. 가사내용 희망적인 내용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여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이다. 많은 뮤지션들과 평론가들은 이 곡을 우수한 곡으로 선정해 주기도 했다. 마치 외국 밴드 노래를 듣는 듯하다. 매우 완성도가 높은 곡이다.
4. go way
처음 기타 리프는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군살이 없어 절제 되어있는 록 사운드 그 자체 인 곡이다.
안정된 리듬에 두 눈을 감고 가사를 듣고 있으면, 마치 꿈속을 거니는 듯하다. 노래가 끝나도 go way 라는 느낌이 귀에 계속 울려 퍼지는 것 같다.
5. to
비가 오는 날 떠난 사랑을 후회하며 전화로 지난 사랑을 후회하고 뉘우친다는 내용으로 매우 대중적인 노래라 볼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이런 고백도 괜찮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모두 깔끔한 곡이라 듣기에도 편안한 곡이다.
6.딥딥딥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처음 나오는 허밍 부분을 여자가 아니라 보컬 해랑의 목소리라면 모두들 놀랄 것이다. 가사부분에서도 처음 부분 널 사랑했다는 말 모두 거짓말이야 그냥 술김에 해본 소리였어 부분도 신세대의 직설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7.good day
리듬과 기타의 연주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은 가고 좋은날이 올거라는 희망적이 가사의 곡으로 TF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독특한 곡이다. 가사와 함께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힘없는 약자가 핵폭탄과 디젤엔진으로 무장해서 다시 태어나자는 곡인데, 표현이 재미있는 곡이다.
8.good bye
박혜경3집 타이틀곡인 rain을 작곡한 이재학씨의 곡으로 브릿 팝 색깔의 곡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끈적한 멜로디는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곡이기도 하다
9.missing you
모던 락의 대부 작곡가 강현민씨의 곡으로 잘 짜여진 곡 구성과 듣기에 편안한 멜로디는 쉽게 음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10.언제나
여자코러스와 해랑의 랩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마치 락그룹의 노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편안한 곡이다. 후반 후렴 구는 애절할 정도로 가사가 아름다운곡이다. 대중들을 위해 많은 배려한 곡이라는 느낌이 든다.
11.come alive
TF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곡으로 본인들이 대중보다는 매니아를 위해 만들었다고 보이는 곡이다. 하드 코어 적인 노래이지만 TF답게 멜로디와 가사가 뚜렷하게 들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 기존하드코어는 소리만 지른다는 느낌이지만 이곡은 적절하게 리듬과 멜로디가 깔끔하게 정리됐다.
12.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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